신문기사

주안에교회 풀러튼 채플 입당 감사예배

‘교회 사명을 잊어버리지 말자’


▲주안에교회 플러튼채플 입당 감사예배에서 김인수 목사(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총장)가 설교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주안에교회(In Christ Community Church, 이하 ICCC, 담임 최혁 목사) 성도들은 지난 10일(주일) 오후 4시 30분 플러튼 포모나에 위치한 플러튼 채플에서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주안에교회 혼성중창 팀이 특송을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경배와 찬양 후 김경일 장로가 기도를, 혼성중창 팀이 특송을 한 뒤 ICCC 발자취를 영상으로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마하나님 성가대가 ‘주의축복 내려 주소서’ 라는 곡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후 김인수 목사(전 미주장신대 총장)가 ‘기도하는 집’(누가복음 19:45~48) 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주안에교회 마하나임 성가대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김 목사는 “고난 주간 둘째 날인 월요일에 일어난 일로써 예루살렘 입성 때에 볼 수 있었던 겸손함과는 달리, 부정과 불의를 용납지 않으시는 예수의 의분이 잘 드러나고 있다”며 “예수는 ‘강도의 굴혈’로 전략한 성전을 본래의 기능인 ‘기도하는 집’으로 회복시켜주고 있다.  이는 성전 된 성도의 몸이 세상 적 이익만을 추구해서는 결코 안 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본연의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 목사는 “예수를 안다는 것과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전혀 별개의 사인이다”며 “성전이 얼마든지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어질 수 있다는 것을 오늘 본문을 통해 볼 수 있다.  따라서 하나님이 주신 교회의 사명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후 축도함으로 입당예배를 은혜가운데 마쳤다.



▲주안에교회 담임 최혁 목사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한편 ICCC각 캠퍼스의 주소와 전화번호는 다음과 같다.

   ▲풀러튼 채플 117 N. Pomona Ave. Fullerton, CA92832, 657-217-5558
   ▲LA 채플 3460 Wilshire Blvd. Ste 700, Los Angeles, CA90010, 213-232-3163
   ▲밸리 채플 19514 Rinaldi St. Northridge, CA91326, 818-363-5887

이정현 기자  153@christianvision.net

본문기사: 크리스천 비전 http://christianvision.net/sub_read.html?uid=5399&section=sc1&secti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