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

함께 기뻐하고 아파하고 함께 걷는 교회

주안에교회 창립 3주년 연합감사예배/ 3개 캠퍼스 한 자리에 모여 기쁨의 축제


주안에교회 창립3주년 연합감사예배에서 교육부 어린이들이 키즈워십으로 찬양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3주년을 맞은 주안에교회(담임 최혁 목사)가 지난달 31(주일오전 11시 밸리 채플에서 창립 3주년 연합감사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주 안에교회 담임 최혁 목사가 설교를 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주 안에서 연결된 교회’(에베소서 2:19-22)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설교시리즈 더 처치의 첫 번째 메시지를 통해 전한 최혁 목사는 진리 되시는 주님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진정한 교회의 모습을 갖춘 교회는 세 가지의 특징이 나타난다.  
 

   첫째한 몸으로 연결된 지체는 함께 기뻐한다.  반면에 주 안에서 연결된 고리가 끊어질 때 시기와 질투와 열등감이 나타난다.  


   둘째한 몸으로 연결된 지체는 함께 아파한다.  연약한 지체의 아픔과 고통을 모른체 한다면 연결된 고리가 끊어진 것이다.  

 

   셋째한 몸으로 연결된 지체는 머리 되신 그리스도의 지시를 받게 된다하나님의 뜻을 최우선 순위에 모시고 나의 의지를 꺾으며 한가지 공통된 목적을 위해 통일성을 가지고 모든 지체가 함께 움직일 때 진정한 교회의 본질을 드러낼 수 있다며 논쟁과 다툼이 일어날 때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실력을 키워야 한다.  하나님의 뜻 앞에 겸손히 엎드려 순종하는 자세가 된다면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다.  함께 순종의 자리거룩의 자리로 나아가는 주안에교회가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교역자들이 부흥의 북소리를 연주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남가주장로성가단 중창단이 아름다운 화모니로 주님을 찬양하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또 최 목사는 주안에교회 3주년을 맞이하기까지 한걸음 한걸음 걷는 걸음마다 주님의 은혜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  지난 3년을 뒤돌아 보니 힘들고 어려운 시간도 있었지만 부족한 저를 믿어주시고 함께해 주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한 뒤 하나의 채플 안에서도 성도간에 마음을 같이 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세 개 채플의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함께 기도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뿐 아니라 창립 3주년 기념 연합감사예배를 통해 서로 마음을 나누고 배려하며 하나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3주년을 맞은 소감을 밝혔다.

 

▲완벽한 하모니로 하나님의 은혜를 부르고 있다.     © 크리스천비전


  한편 연합감사예배는 3개 캠퍼스 사역자들이 한 마음으로 연주해 성도들의 가슴을 고동치게 한 부흥의 북소리 연주, 교육부 어린이들이 선보인 키즈워십, 성도들의 간증 릴레이, 한어 중고등대학청년부와 EM 지체들이 언어의 벽을 넘어 한 몸이 되어 선보인 바디 워십 호산나’, 헵시바하프팀의 연주 서로 사랑하자’, 장로중창단의 특별찬양 주의 사랑 전하게 하소서와 ‘I Love You Lord”,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인 사중창 하나님의 은혜’, 찬양사역자 이은수 목사의 특송 너는 내 아들이라’, 연합세션팀의 악기 연주 왕이신 하나님’, 3개 캠퍼스 연합성가대가 열창한 영화롭도다와 할렐루야 등의 축하 무대가 줄을 이어 창립 3주년의 기쁨을 아름다운 하모니로 장식했다.

 

   주안에교회는 2013 5 26일 다우니에서 첫 예배를 드림으로 창립됐으며 현재 밸리, LA 한인타운풀러튼 세 곳 캠퍼스에서 모이고 있다.

 

이정현기자 153@christianvision.net

기사원문: http://www.christianvision.net/sub_read.html?uid=5917&section=sc1&sectio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