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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배 대표 초청 예배음향세미나 24~25일



예배음향 세미나가 24~25일 이틀간 열려 음향 사역자들과 찬양팀 멤더들에게 좋은 훈련 기회를 제공한다.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주안에교회(담임목사 최혁) 몬트레이팍채플(588 Atlas Ave., Monterey Park)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강사는 박경배 한국 ‘탑사운드’ 대표. 박 대표는 24일에는 기초 음향이론, 음향 엔지니어의 역할, 음향 디자인 등을 중심으로, 25일에는 무선마이크, 스피커, 앰프, 디지털 콘솔 등 장비의 활용을 위주로 강의한다. 참가자들은 교회 음향의 실무를 체계적이고 전반적으로 익히고 실습 기회도 갖는다.

중앙대학교에서 문화예술경영학 석사를 받고 사랑의교회 음향감독을 지낸 박 대표는 중앙대학교 외래교수(문화콘텐츠)와 무대예술전문인 국가고시 출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이스라엘 휴튼 내한공연, 2015 힐송 내한공연, 마이클 W. 스미스 내한공연 등을 맡아 진행했으며, 교회음향 핸드북, 라이브사운드 핸드북 등의 저서가 있다. 참가비는 20달러. 교재는 박경배 저 ‘교회음향을 위한 음향시스템 입문’으로, ridibooks.com을 통해 전자책으로 구입할 수 있다.

세미나를 주최하는 주안에교회 고웅일 목사는 “박 대표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미자립교회들의 음향시스템 구축을 위해 10년 넘게 봉사해온 마음으로 미주 한인교회들을 섬기고자 방미했다”며 “지역교회의 예배음향 업그레이드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760)626-6789 고웅일 목사

김장섭 기자 fish153@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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