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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 교회 몬트레이팍채플 입당 감사예배 “겸손, 온유, 인내로 하나되어 섬기자”


주안에교회(담임 최혁 목사)가 18일(주일) 오후 3시 30분 몬트레이팍채플에서 입당감사예배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드렸다.

이날 입당감사예배는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돼 기도 송상화 장로, 여성중창 “참 좋으신 주님”과 마하나임 성가대의 “이 믿음 더욱 굳세라”로 하나님께 영광의 찬양을 올렸다.

이어서 준비된 영상을 통해 그동안 주안에교회가 걸어온 발자취를 소개하고 최혁 목사가 봉헌기도, 광고, 말씀선포 등의 순서로 예배를 드린 후 결단 찬양 및 기도가 있은 후 최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최혁 목사는 “하나됨의 재료”(엡 4:1-3) 제목의 말씀선포를 통해, 하나됨의 재료로는 겸손, 온유, 인내를 들 수 있는데 그 중에서 “온유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나를 조절할 수 있는 상태로 나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않으면 누구도 온유할 수 없다”라고 전하면서 “그 순간 하나님의 말씀에 기준을 두고, 긍휼과 자비를 이루어내기 위해서 나를 컨트롤할 때 육신적으로는 죽어가지만 영적으로는 이것이 사는 길”이라고 전했다.

또한 타인으로부터 주어지는 고통을 수용하는 인내의 유일한 힘은 사랑 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마지막으로, “주안에교회 성도들이 겸손과 온유, 인내의 아름다운 재료를 가지고 서로 진짜 사랑하고 하나되어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어 복음을 땅 끝까지 증거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함께 이루어 가는 동역자가 될 것”을 축원했다.

이날 예배가 끝난 후에는 온 성도들이 함께 입당 기념 사진 촬영을 한 후, 서로를 섬기는 마음으로 준비한 정성스런 저녁식사를 하며, 은혜로운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입당감사예배를 마무리했다.

△밸리채플: 19514 Rinaldi St. Northridge, CA 91326) 전화: 818-363-5887
△몬트레이팍채플: 588 Atlas Ave. Monterey Park, CA 91755 전화: 323-837-0900

김미경 기자

사진: 주안에교회 성도들이 몬트레이팍채플 입당 감사예배를 마친 후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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