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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맞아 영적으로 성령이 충만한 국민 되자”


사진: 광복 70주년을 맞이하는 LA 교계 연합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만세삼창을 부르고 있다.

“광복 70주년 맞아 영적으로 성령이 충만한 국민 되자”

남가주교회협의회 주관 광복 70주년 연합예배 드려

 

남가주교회협의회(회장 최 혁 목사) 주관으로 광복 70주년 기념 예배 및 광복절 행사가 성대하게 열렸다. 지난 15일(토)오후 3시 가든스위트호텔에서 강신권 목사(수석 부회장)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 되었고, 이성우 목사(미주성시화운동 본부 본부장)가 대표기도 후, 박희민 목사(미주성시화운동 본부 대표 회장)가 설교했다.

박희민 목사는 에스겔 37장 1절-3절 그리고 15절-17절을 본문으로 ‘우리 민족의 당면과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설교에서 “70년 전 일본에 의하여 이름까지 빼앗긴 것을 회복 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이어 6월 25일 민족상잔의 전화가 발생하였는데 현재까지도 통일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이어서 “전쟁의 상처를 딛고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발전상을 보여주게 되어 감사한다. 이제 영적으로 성령이 충만하여 70주년을 기해 통일을 앞당길 수 있도록 생명력 넘치는 기도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에서 남가주장로성가단들이 등단 특별 찬양을 불렀고 김 요한 목사(아름다운교회)의 간증과 엄규서 목사(목사회 부회장), 박성규 목사(LA성시화공동 회장), 이현욱 목사(남가주교회협의회 총무)가 각각 등단하여 특별 기도를 인도했다. 김현명 총영사(대독 한기형 목사), 최학량 목사(LA 평통 종교분과위원장), 백지영 목사(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등이 축사가 있었으며 강영창 목사의 인도로 만세 삼창을 부르고, 정시우 목사의 축도로 남가주교회협의회 주관 광복 70주년 기념 연합예배 순서가 막을 내렸다.

본문기사: 크리스천 헤럴드 http://www.cheraldus.com/node/6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