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교사, 스탭들 사명 새롭게


교육부 연말모임을 지난 12월 13일 오후에 교육부 국장님으로 계신 공태용 집사님댁에서 가졌다. 부슬부슬 정말 오랫만에 내린 겨 울비가 내린 가운데도 스탭을 비롯한 교사, 그리고 내년에 새로 헌신하실 신입 교사분들 도 모두 함께 했던 자리였다. 

각 가정별로 한가지씩 정성껏 준비한 선물 꾸러미를 한 쪽 구석에 곱게 쌓아놓고 안주인되신 공집사님이 마련한 저녁만찬을 맛있게, 감사히 먹으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되 짚어보는 시간이었다. 

"때론 지치기도 했고, 때론 힘들때도 있었고, 때론 주저 앉아 쉬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교회안같은 공동체안에서 우린 예수그리스도의 지체였기에 서로 끌어주고 안아주고 힘이 되어주는 주님 안에서 한 형제 자매였습니다" 라고 교사로 헌신하고 계신 어떤 집사님이 말씀 하셨다. 

식사가 끝난뒤에는 열띤 관심과 흥분 속에 각 가정에서 준비한 선물을 번호표를 받고 순서대로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 선물을 고르는 모든 분들의 표정이 행복해 보이고 즐 거워 보였다. 역시 선물이라는것은 크고 작고 값싸고 값비싼 것을 떠나서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이다. 

이후에는 내년에 계획된 교육부의 사역방향과 일정, 새로 들어와서 헌신하실 교사 소개 등을 끝으로 교육부 연말모임을 마쳤다.  | 박희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