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음향, 영상 시스템 업그레이드 예배환경 개선


 지난 몇주동안 밸리채플에서는 음향 및 영상시스템 교체작업이 진행되었다. 

교회의 전력사용량에 맞지 않은 일반 배선공사로 인해 발생하던 윙윙거리는 소음을 "클린 파워" 라는 배선방식을 바꿈으로 설교말씀에 깔려 나오던 소음이 사라지고, 또 오철호 집사를 중심으로 많은 성도 님들이 합력하여 방음공사를 철저히 함으로 깡통에서 울리던 것 같은 소리가 사라지고 더욱 깨끗하게 말씀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성 가대를 위한 영상, 음향시스템이 보충되어 천군 천사만큼 아름다운 성가대의 찬양을 더욱 실감나게 들으며 은혜를 배가시킬 수 있게 되었다. 조성호 집사를 중심으로 음향시스템을 새롭게 교체, 충분한 출력을 통하여 단 위에 세워놓았던 스피커들을 모두 철거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성전으로 거듭나고 성전 어디에서 예배를 드리더라도 맑고 고운 설교소리를 듣게 되었다. 

공사에 일체 참여했던 김경배 미디어국장은 힘든 가운데서도 시종 미소를 잃지 않고 늘 감사를 표시했다. 앞으로 허락되는 한도에서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이 모든 일을 위해 정도영 장로를 주축으로 김경배, 조성호, 오철호, 이중희 집사 및 김호은 집사가 수고해 주었고 김준억 장로가 자원봉사를 아끼지 않았다. 또한 열심히 땀 흘리며 수고하시는 분들을 위해 여성도님들께서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섬기는 것을 잊지 않았다. 

어쩌면 우리는 일주일에 하루 하나님을 기억하고 예배를 준비하기도 하지만 여러 곳에서 많은 분들이 우리의 편안하고 안락한 예배환 경을 위해 생계를 뒷전으로 미뤄놓고 뛰고 달리고 있었다는 생각을 한 다. 좀 더 좋은 음향으로 더 현실감 나는 고화질 화면으로 예배에 도움을 주고자 지갑을 열고 시간을 투자하고 있었다. 아울러 좀 더 많은 사람이 함께 귀한 말씀을 받아 누렸으면 하는 바램이 만들어낸 것이 영상예배이기 때문에, 내가 온전히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으면 하는 마음과 좀 더 많은 사람이 같은 메세지를 듣고 나와 같은 마음에 새로운 각오와 깨달음을 얻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생각이 이에 미친다면 마음이 좀 더 너그러워지지 않을까 싶다. 나는 좀 불편하지만 더욱 많은 영혼을 구할 수 있다는 생각에, 내가 마켓으로 거리로 전도를 나가지는 못하지만 영상예배를 위해, 우리 모두 그 정도 자리는 내어줄 준비를 했으면 한다. | 채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