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주안에서 만난 형제자매들 "꿈과 사랑 함께"


3월 13일 주일, 코람데오 청년부의 주안에 만남이 있었습니다. 코람데오 청년부는 일년에 두번 정도 주안에 만남을 갖게 되는데 올해 처음이자, 엘에이 예배처소에 오고 나서 처음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세리토스와 밸리채플에 따로 다니던 코람데오 청년들이 이제 엘에이 예배 처소에 함께 모이다 보니 이번 주안에 만남은 평소와는 다르게 새가족들 뿐아니라 모든 코람데오 청년들이 함께하는 시간으로 보냈습니다. 새가족들과 코람데오 모든 청년들을 포함해 서 51명이 참석했으며 그 가운데 16명이 주안에 만남에 처음 참석했습니다. 

코람데오 새가족팀의 주도로 1부 예배에 참석하는 청년들이 먼저 이동해서 풍선들과 테이블용 장식, 개인 테이블 이름표와 간식 등을 준비하고 새가족 및 코람데오 청년들을 환영하고 맞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10명씩 각 테이블에 둘러앉아 음식을 나누며 서로 교제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 또한 평사원 및 주안에교회 소개 그리고 목사님의 목회방침을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단체사진을 찍는 시간, 그리고 간단한 게임들을 하며 친해지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주안에 만남에 처음 참석한 청년들은 일어나서 본인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 교회를 어떻게 오게 되었는가 하는 질문도 있었는데 많은 청년 새가족들이 이미 교회에 다니고 있는 코람데오 청년 혹은 교인분들과의 친분으로 주안에교회를 알게 되고 또 방문하게 되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새가족 이효인 자매는 "아무래도 교회를 나간지 얼마 되지 않아서 혼자 주변을 서성이게 될까봐 걱정했는데 다들 정말 가족처럼 잘 챙겨 주셨다. 따뜻한 사람들과 따뜻한 분위기 안에 있어서 그런지 모임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 배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풍 족해지는 시간이었다" 고 전했습니다. 나이도, 사는 곳도, 주안에교회에 오게 된 이유도 다르지만 하나님을 더 알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는 공통점을 중심으로, 앞으로 주안에 교회의 방향과 계획을 두고 함께 기도하겠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갖게 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김혜민 새가족 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