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3개채플 함께 연합예배 "은혜와 활기 넘쳐요"



 

  지난 4월 17일(주일) 오후 3시 LA 채플에서 주안에교회 영어예배가 시작 되었다.
  
지금까지는 밸리채플, 플러튼채플에서 각각 따로 드리던 영어예배를 3개 채플이 한 장소에 모여서 예배드리며 “주안에교회 영어 예배”로 하기로 하고 예배 장소는 3개 채플 중 중간지점에 있는 LA채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이다. 종전에는 영어권 대학부 학생들이 모여 예배를 드렸는데 4월 17일 주일에는 대학 1학년부터 40, 50대 영어권 교인까지 43명이 모여 예배를 드렸다.
  몇 주 후부터는 희망하는 고등부 학생들도 함께 예배드리도록 할 것이고 매월 3째 주에는 한어청년들도 함께 모여 합동예배를 드릴 계획이다.
  
이날 예배는 이명재 전도사와 강솔로몬 전도사의 환영의 말씀과 성이삭 전도사의 기도 후 Josh 한 전도사, 이규화 전도사, 김유진 전도사의 인도로 기쁨이 넘치는 찬양을 다함께 불렀다.
  
찬양 후 임훈 선교사님이 마태복음 8:2-4 말씀을 중심으로 "A Leper's Posture(한 나병환자의 자세)" 란 제목으로 최혁 담임목사님의 메세지를 영어로 전했는데 열정적이고 은혜로운 말씀에 참석자 모두가 큰 은혜를 받았다.
  
플러튼채플과 밸리채플로 나눠어 예배를 드리다가 LA채플도 함께하고 또 영어권 성인 교인들도 함께하니까 시너지 효과도 있어 예배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은혜로운 열정이 함께한 예배였다.
  
예배 참석자들의 많은 수가 각 채플에서 사역자나 교사 또는 각 부서에서 섬기는 봉사자들이기 때문에 피곤한 시간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지하고 활기찬 예배를 드린 것이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되었다.
  
앞으로 주안에교회에 속한 영어권 교인들이 더욱 많이 참석 할 것으로 예상하며 LA지역에 언어 문제로 하나님 섬기는 것이 힘들어하던 많은 분들에게 주안에교회 영어예배를 알리고 전도하여 LA지역 청년층의 부흥과 많은 청년들이 하나님을 영접하도록 우리 함께 기도하기를 다짐한다.
  
깨끗함을 입은 한 나병환자가 기쁨과 환희를 느끼고 깨끗게 하여 주신 예수님에 대한 감사를 표하던 그런 놀라운 일이, 많은 LA지역의 방황하는 청년들에게도 일어나기를 또한 기도하고 다짐한다. | 나형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