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회개와 회복 통해 사명 새롭게 "기도의 자리로"

   “기도의 자리를 지키라” 는 2016년도 주안에교회 표어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우선 밸리채플 항존직 직분자들을 위한 특별새벽예배가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열렸다.
   
최혁 담임목사는 첫째 날, 사무엘상 7장 3~4절 말씀을 통해 “돌아오려거든”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다.
   
여호와께서는 항상 우리를 기다리시고 기도의 자리에 초대하시는데,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1)우상과 허물을 제거하고 (2)마음의 방향을 여호와께로 향하고 (3)오직 여호와만 섬기라고 설교하였다.
  

 
   즉, (1)이방신들과 아스다롯을 섬긴 이스라
엘 백성처럼 하지 말고, 우상을 그 흔적도 없이 떼어버리고 (2)오직 마음을 하나님께 고정시키고 뒤로 돌이키지 않는 상태가 되어야하며 (3)하나님과 다른 것을 겸하여 섬길 수 없으므로 우리의 마음이 오직 하나님 한분께만 향하여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둘째 날 말씀에서도 우리의 진짜 위기는 기도할 때 기도하지 않는 것임을 설교하면서, 인생에 던져진 위기를 성회로 모여 정결의식을 행한 사무엘처럼, 내 삶의 문제가 아무리 급박해도 먼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온전한 예배를 드릴 것을 권면했다.
   
그리고 이 세상 소원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 한분임을 깨닫고, 마음의 중심을 온전히 하나님께 향하는 모든 성도들이 될 것을 축복 하였다.
   
2016년 기도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밸리채플 항존직 직분자들이 우선 모범을 보임으로 주안에교회 세 개 채플의 모든 성도들도 도전을 받고,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소홀히 했던 모든 예배에 적극 참여하고, 하나님께로 돌아 오는 놀라운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임함으로, 그 복을 이웃과 형제들과 자녀들에게 나눌 수 있는 풍성함과 넉넉함이 넘치기를 기도한다.
| 안경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