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지난해 11월 뿌린 씨앗, 아름다운 찬양의 첫 열매



   작년 11월 작은 씨앗 하나를 뿌렸습니다.
   그 작은 씨앗은 조금씩 조금씩 싹을 틔워 봄의 끝자락 오월에 주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꽃다발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맑고 고운 아이들이 기쁨과 감사, 사랑과 소망, 꿈과 희망을 담은 꽃들을 모아 만든 바로 찬양의 꽃다발입니다.
   
찬양으로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복음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면서 주안에교회 초등부 기악 합주반을 만들었습니다. 악기를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아이들이 쉽게 다룰 수 있는 악기, 또한 이미 악기를 다루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합주의 기회를 줌으로써 하나님이 아이들 각자에게 주신 소질과 개성을 찾고 또 계발할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하는 작은 소망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교회의 절기 예배 활동에 참여하고 더 나아가 어린이 선교 음악활동과 대외적인 활동에서도 아이들이 쓰임 받으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긍지와 자신감을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기회 또한 만들어 주고 싶은 소망도 있습니다.
   
기악 합주반이 만들어진 후 추수감사절, 성탄절, 부활절 어린이 예배에서 발표의 기회를 가지며 찬양의 기쁨을 맛보고 있고, 여러 악기가 함께 어우러져 합주할 때에 아이들이 또 다른 감동과 은혜를 경험하고 있으며 연습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 또한 배워가고 있습니다. 이번 7월 졸업식 행사를 앞두고 아이들이 찬양 합주곡을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찬양 합주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리고 싶은 주안에 아이들아 오너라 주님을 노래하자. 기쁨으로 찬양의 꽃다발을 올려드리자.


Clara Song(교사)

* 기악 합주반 대상 및 연습 시간
- 대상: Kinder∼5th Grade(유,초등부)
- 시간: 매주 주일 1부 예배 시간(아침 8:45-10:00)
- 장소: 주안에교회 KIDZ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