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신앙의 바른 토대 위 리더들의 품성훈련

   장로, 권사, 안수 집사 등 항존직과 사역국장, 팀장 및 교구장, 구역장, 부구역장 등 교회 리더들을 위한 교리학교가 매월 둘째 주일에는 LA채플에서 셋째주에는 플러튼채플, 넷째 주일에는 밸리채플에서 개설되도록 결정되었는데 지난 6월 12일 주일 오후 2시 LA채플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최혁 담임목사님의 강의로 진행되는 본 교리학교는 앞으로 교회의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이상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 한다. 주안에교회 사역훈련은 교리학교 50주 과정에 이어 교회론 강좌와 2년 코스의 리더쉽 교육이 있게 될 것인데 이 사역훈련은 제자훈련과 병행하여 교회의 뼈대를 세우고, 교리학교는 신앙의 토대를 세워 리더들의 신앙과 품성을 향상시켜 평신도들을 바르게 인도할 수 있게 하는 목적으로 시행하게 된다.
   
성경은 40명의 제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영감을 받아 기록된 것이고 교리는 성경에 나온 진리들을 체계적 조직으로 표준화한 것인데 교리가 정립되면 성경 말씀의 해석이 용이하고 이단 판단이 가능해져 교회에 이단침투를 불가능하게 하므로 교리는 교회의 울타리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교리는 성경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교리의 옳고 그름은 성경에 의해 검증되어 진다. 교리는 유한한 존재인 인간이 불완전한 이성으로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오류가 있을 수 있고 시대와 장소에 따라 수정 보완될 수 있다.
   
과거 로마제국이 번창할 수 있었던 큰 이유 중의 하나는 로마의 리더쉽교육 곧 허리교육을 잘 시켜 장교들은 서로 떨어져 있더라도 어떤 위기가 닥칠 때는 똑같은 생각, 똑같은 결정으로 위기를 타개하도록 교육시켰다. 다시 말해 같은 생각을 공유케 하는 소통교육을 통하여 최고 리더와 같은 생각, 같은 색깔의 그림을 그리도록 교육 시켰기 때문이라 한다.
   
주안에교회 리더들이 지난 3년동안 담임목사를 끝까지 믿고 신뢰하므로 오늘의 주안에교회가 이룩된 것을 감사하며 다시 오는 3년, 30년, 300년까지도 주안에교회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함에 교리학교가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최혁 담임목사님의 당부가 있었다.
| 나형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