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하나님 뜻을 따라 '기도의 자리를 지키라'


   지난 4월에 했던 작심3일 새벽기도회는 특별히 항존직 직분자들을 대상으로 했다면 이번에는 전교인을 대상으로 작심3일 특별새벽기도회를 갖게 되었다.
   
6월 6일~8일까지 밸리채플을 시작으로, 6월 9일~11일까지 플러튼채플 그리고 6월 13일~15일까지 LA채플에서 기도회는 계속 이어졌다.
   
올 한해 특별히 ‘기도의 자리를 지키라’는 주님의 뜻에 따라 주안에교회 모든 성도님들이 특별히 새벽부터 기도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한이번 기회에 많은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달고 오묘한 말씀에 하루를 시작할 큰 힘과 은혜를 받고 감사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최혁 담임목사는 첫째 날 사무엘상 8장 10절~22절 말씀을 통해 ‘뜻을 분별하라’는 제목으로, 4가지의 일반적인 기도 응답 외에 5번째 기도응답에 대해 자세하게 강론하고 모든 기도의 응답은 ‘아버지의 뜻’에 달려 있음을 강조했다. 둘째 날은 삼상 9:1~10절 말씀을 가지고 ‘사울의 태도’라는 제목으로 작은 일에 충성하고 또 경청하는 겸손한 자를 하나님이 찾으시고 크게 사용하심을 설교했다. 마지막 셋째 날은 삼상 9장 11~17절 말씀 ‘섭리의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끊임없는 상실의 삶은 하나님의 섭리의 시작임을 깨닫게 해 주었다.
   
다른 때와 사뭇 다르게 3개 채플 모두 많은 성도님들이 나와 기도의 자리를 지키며 함께 크게 부르짖어 기도하는 모습에서 최혁 담임목사는 이번 특별새벽기도회가 끝나더라도 앞으로 계속해서 많은 성도님들이 계속 기도의 자리를 지켜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주안에교회는 아버지의 방법으로, 그 분의 의도하신 대로, 이 땅 가운데 아버지의 거룩하신 뜻을 이루는 교회로 세워져가고 우리는 각기 맡은 자리를 잘 지켜 선하고 겸손한 도구로 쓰임 받는 종임을 잊지 않고 나아가야겠다.
| 오병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