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기도와 말씀으로 맡은 직분 기쁨으로 감당



지난 11월 13일 오후 2시30분 주일예배 후 밸리채플에서 행해진 ‘제직 세미나’에 임명 된 직분자들은 주안에교회 봉사직에서 봉사할 마음가짐으로 모인 사람 반, 또 다른 반면에 강사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싶은 마음으 로 3개 채플에서 모인 분들로 밸리채플 교회 의 분위기는 가득찬 느낌!! 꼭꼭이, 틈틈이 빈 자리 없이 꽉 메워진 열기 속에서 찬양곡들로 예배 시작 전의 우리들의 마음가짐을 세상의 일들에서 떨어져 나와 하나님께로 향하여 주 님주신 말씀을 붙들고자 강사 목사님을 기다 리며 차분히 임한 가운데 감사의 함성, 박수 와 함께 박성규 목사님께서(주님세운교회) 강 단에 올라오셔서 멋진 답례를 해 주셨습니다. 유머스럽고 말씀 속에서 항상 기쁘게, 감사함

으로 살아오신 탓이었을까요? 겉으로 보이는 외모는 연세에 비해 젊어 보여 놀라움을 자아 냈고 '역시 주님을 사모하며 주님의 신부되심 으로 살게 되면 젊음을 유지할 수 있구나' 하 고 미소 지어보곤 했습니다. 하나님의 싸인을 분별할 수 있는 영적분별력 을 갖고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마음으로 일 하는 곳이 교회임을 언급하시며 교회를 영혼 의 병원으로, 목사님을 수간호사로 비유하심 에 웃음을 터트리기도 하였습니다. 서로 상처 받고 마음 아픈 병자들이 모이는 곳이기에 서 로를 불쌍히 여겨야하며 하나님은 믿고 찬양 할 대상이요, 사람은 사랑으로 덮어야 할 대 상, 물질은 우리가 다스려야 할 대상, 사탄, 마 귀는 목숨을 다해 싸워야 할 대상이라 정의하 시며 주님을 바로 믿고 따라가야 함을 강조하 시는 말씀 속에 다시 한 번 우리들의 교회에

서의 삶이 말씀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음을 깨달아보며 자신의 성품을 온전히 주님의 십 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주님이 내 안에서 온 전케 활동하시게 하는 기도를 끊임없이 해야 만이 영적 승리를 거두며 말씀을 실행할 수 있는 은혜의 순간들을 경험할 수 있음을 감지 해 보았습니다. 우리 제직자들은 피곤해하고 약해지면 사탄 이 공격해오므로 적극적이고 뜨거운 신앙관으 로 예배의 본이 되어야 할 것이며 “내가 진 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구절을 암송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에 확신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해야함 을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12면에 계속> |  오윤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