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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주일 오후에 플러튼 채플에서 척추 측 만증 세미나가 50여명의 학부모와 어린이들 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주일학교 니콜 이 전도사님의 사회와 박은 래 장로님의 기도로 시작된 세미나에 강사 는 최유림 성도님이 맡아주셨습니다. 하나님 께서 주신 달란트로 교회에 봉사를 해야 한 다는 어머니의 강력한 권유로 오늘 세미나를 열게 되었다는 최유림 성도는 자신이 미국에 서는 소아 척추 신경전문의로는 한국인 1호 라고 소개해 주셨습니다. 척추 측만증이라 생소한 분야인 줄 알았는 데 다름 아닌 척추에 관한 병이고 어린이들 의 90%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척추가 휘 어져있다고 합니다. 원인으로는 나쁜 자세입 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생활화된 현대에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병입니다. 척추 가 S자로 휘거나 변형되기도 하고 갈비뼈가 돌출되기도 합니다. 증세로는 근육 불균형, 두통, 학습장애, 성격장애 등으로 나타납니 다. 가벼운 증상(20%)은 운동이나 바른 자 세로 책상에 앉고 책을 읽을 때 스탠드롤 사 용하는 것 등으로 고칠 수 있지만 심한 경 우는 보조기 사용이나 물리치료, 또는 수술 을 해야 하기도 합니다. 상체가 기울어져 있 거나 신발의 굽이 불균형하게 닳거나 하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골프는 이 병에 나쁘지 만 수영, 요가는 권장되는 운동입니다. 집에 서는 Gym Ball을 사용하면 척추 교정에 아 주 좋습니다. 이날 20여명의 어린이들을 진단해주셨는데 놀랍게도 70%정도의 어린이에게서 척추 측 만증이 발견되었습니다. 최 성도님은 앞으로 한 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열고 이 상이 있는 어린이들을 무료로 진료해주시겠 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  조성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