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성경의 시대흐름·상황 한 눈에



길지 않은 믿음의 여정 가운데 주님께서 넣어주신 큰 복이 만물 과 역사의 주인되신 주님의 섭리를 믿는 주심으로 인생길에 맞게 되는 상황과 환경에 대한 수용을 배우고, 그를 통하여 성령하나 님께서 생각과 마음을 넓혀주심이리라 감히 생각해본다. LA채플에서 첫 말씀 훈련프로그램으로 새롭게 준비된 “주안의 빛” 이 열린다는 광고를 보며, 지금 나의 삶의 이 지점에서 주 님께서 주시고자 하시는 말씀에 대한 설레임과 은혜에 대한 사 모함으로 신청을 했고, 그 과정의 인도함을 받아 마침의 자리에 서게 되었다. 기존에 참여했던 주안에 빛을 통해서 성경말씀을 크게 하나로 보며 객관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받았었다면, 이번에 진행된 주안의 빛은 성경 66권을 시대의 흐름과 줄거리, 메세지에 맞 게 재배열하여 강의가 이루어짐으로서 더 가깝게 그 시대의 배 경과 역사를 통해 함께 말씀을 보게되어 성경 한 권마다에 담겨 진 주님의 뜻과 메세지에 이해가 더욱 깊어지는 시간이 되었다. 성경 전체에 흐르는 모든 사건과 상황과 인물들이 하나된 지점 인 “하나님 나라” 를 향해  흐르며, 성경 말씀은 그 하나님 나라 에 대한 하나님의 계시이시며 나아가 그 말씀 앞에 나아온 우리 하나님 나라 백성에게 주시는 예수님을 통한 하나님 나라의 이 루심과 온전한 회복에 대한 메세지로 깨우쳐졌다. 특별히 교회시대를 공부할 때는 최근 주일설교 말씀과 겹쳐지며 예수님과 연합되어 성전되어진 교회인 나에게 그리고 각각의 교 회들이 모여 이루어진 교회공동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곧, 하나님 나라는 예수께서 구원하셔서 세우신 그 교회인 하나 님 나라의 백성들인 우리의 삶 속에 임하시며 이루어져가는 것 임을 배우고 깨닫는 시간이었다. 세상 속에서 구별된 교회로서의 나, 예수님과 연합된 자로서 예수님을 닮아내는 삶을 통해 하나 님의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열정과 열심을 전달해야 하는 나 를 고민하며, 더 이상 나 자신의 나됨 속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 님 나라와 하나님의 시선과 뜻으로 나의 시선과 부르심에 대한 소명이 옮겨지는 시간이 되었다.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 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는 말씀 을 새기며 늘 말씀으로 마음이 새롭게 되어 변 화 받아 하나님의 선하심이 삶 가운데 드러나 지길 소원한다. 아울러, 말씀의 복된 자리로 인 도하신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리며, 진 리로 함께 하여주심에 하나님 나라를 소유하고 누리는 자로 살게하신 은혜가 마음에 새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