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신앙의 기초 든든히 놓아준 18주 과정 '은혜 충만'



금년 한해는 참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 씀과 훈련의 은혜가 넘치는 감사한 해였다. 지난 2월 2016 주안에삶 1권을 시작으로 하 여, 6월 2권에 이어서, 지난 10월에 시작하여 지금 11월에 마치는 3권까지, 전 18과에 걸쳐 서 다루어진 신앙 생활의 기초가 되는 기본 적인 복음부터 교리의 핵심들의 훈련은, 나의 믿음의 현주소를 조목조목 점검하게 해주었 고, 뒤죽박죽 띄엄띄엄 알던 각 개념들을 정 확하게 정립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나는 주안에삶의 훈련을 큰 기대나 비중을 두지않고 가볍게 등록하게 되었다. 물론 “오 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벧후 3:18)”는 성경의 말씀이, 늦깍이로 그리스도인이 된(종 교인이 아니고) 내 마음에 거룩한 부담감으로 늘 있었지만, 그 말씀에 감동하여서라기보다 는 그냥 교회에서 평신도사역훈련을 위해 마 련된 교육 커리큐럼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이 “주안에삶”의 훈련을 시작하였다. 맨 처음 교재를 받고, 너무나 얇은 책의 볼 륨과 대강 훑어본 교재 내용은 내가 이미 수 십번 들어온 용어와 단어들이었고, 각 과의 연습문제들은 한살박이 예수쟁이라도 대답할 수있도록 쉬운 듯했다. 헌데 “모르면 용감하 다”했던가? 각과를 읽고 다시읽고 질문에 답하고 묵상하고 소감문들을 쓰면서, 어째서 이 과정이 훈련 프로그람에 들어 있는지 절절히 이해하기 시작했다. 거듭남, 회개부터 교회공동체까지 아주 중요 한 기초와 뼈대가 되는 복음과 교리들에 대하 여 너무나 기초적이고 쉬운 질문과 설명으로, 알고있는것에 대한 확실한 점검을 함과 동시 에 간단 명료하게 정리및 정립해주었으며 기 억하기 쉽도록 반복하며 학습하게 접근방법 은 내게는 큰 도움이 되었고 감사했다. 특히 제 3권은 각 과를 공부할 때마다, 우리교회 의 행사들과(세례, 성찬 등등) 목사님의 설교 말씀 (교인, 에클레시아 교회 등등)들이 시기 적으로 거의 맞물려서, 실제와 학과의 내용이 오버랩됨에서 오는 크고 생생한 감동을 경험 하게 하여서 너무나 감사했다. 또한 이 훈련동안 귀한 인도자님들과 급우 들을 만나는 만남의 복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한다. 나는 워낙 Triple A의 성격에 얼굴 을 많이 가리는데, 서먹한 급우들과의 처음의 만남이, 시간이 가면서 진솔한 간증과 믿음과 삶의 경험들을 나누는 동안 서로 공감하고 이 해하는 “동기간” 이 되어갔고, 이제는 편안하 게 서로 어깨 도닥거려주며 격려하며 붙들어 주며 이끌어주고 밀어주게 된것이 너무나 즐 겁고 감사하다. 더욱이, 항상 “내 믿음은 왜 이렇게 약할까 왜 이렇게 흔들릴까, 왜 이런저런 회의와 의 심이 올까”하고 늘 염려하고 불안해 왔는데, “아~~ 나만이 격는 것은 아니구나” 하는 것 을 나누게 되어, 내 마음이 많이 평온해짐과 동시에 나의 믿음을 견고히 세워가는데 큰 도 움과 길잡이가 되어 주고있다. 결론적으로, 이 주안에삶의 평신도사역훈련이 내게는 참 으로 귀중하고 실제적인 훈련이었다. 그리스 도의 복음과 교리들에 대한 기초를 두리뭉실 하게 아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알아, 내 믿 음을 굳게 함과 동시에 이 기쁜 복음의 소식 을 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정확하고도 효과 적으로 알려서, 그들도 내가 주안에서 누리는 기쁨과 만족을 누리며, 또 힘든 삶의 현장에 서도 천국의 소망을 잃지 않는 그리스도의 자 녀로 인도하는 것이다. 또한 이렇게 체계적이고 주옥같은 훈련들을 계획하고 제공해 주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주안에교회, 목사님을 비롯한 사역자님들과 리더 님들에게 마음깊이 감사하 며, 사랑하는 우리 주안의 공동체 지체 한분 한분에게 이 “주안에삶” 훈련를 강력 히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