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70평생 달려온 권사 집사님들께 '축하의 꽃다발'





지난 2016년 12월 2일(금요일) 밸리채플 영성 집회시간에 은퇴감사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일곱분의 권사(김영애A, 김정자B, 유진희, 이순자, 전은순, 주정희, 이에스더A)와 두분 의 안수집사(정연식, 송용희) 총 아홉분과 함 께 은퇴예배를 드리니, 막상 은퇴를 하려니 까 서운함과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생활속에서 본업과 부업이 바뀔정도로 교회 를 열심히 봉사하며 섬겼던 권사, 집사생활 의 추억이 남게하심을 감사하고, 또 작은 봉 사가 기쁨으로 이루어질 때 큰기쁨이 된다 는 것을 알게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고 백합니다. 플러튼 권사회장으로 섬기신 이에스더권사 의 은퇴간증과 최혁 담임목사의 말씀에 이어 세개 채플에서 정성어린 꽃다발을 준비해 모이신 후배 집사, 권사님들의 꽃다발 증정 그리고 영원히 기록에 남을 사진촬영이 있 었습니다. 누구나 뒤를 돌아보면 희로애락속에서 후회 하게 되지만, 주 안에서 어려웠던 시간까지도 감사하다고 고백하는 삶은  분명히 주님 을 닮은 삶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세상에서는 55세가 되면  조기은퇴로 명퇴 시키는데, 우리 교회는 70세로 은퇴한 후에 도 드림(Dream)구역으로 시작하여 새로운 꿈을 꾸며 시작하게 하십니다. 100세 시대에 살고 있는 드림구역 식구들이 하나님과 동행 하며 살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은 복 중에 큰 복이지요. 바라기는 영육간에 강건함과 평강 가운데 서 서로 사랑하며, 선후배와 교우들 사이에서 겸손을 배우고, 지난날에 훈련된 경험으 로 앞날을 꿈꾸며 더 넓은 세상을 향하여 지 경을 넓히며, 두손을 펴서 모든것 드릴 수 있는 삶을 살며 남은 여생동안 맡겨진 기도 의 분량을 채우며 또한 무릎신앙인으로 본을 보이고 또 한세대를 과감하게 매듭짓는 역할 을 감당하는 Dream Team으로 새롭게 거듭 나시기를 바랍니다. 은퇴하신 여러분들의 남은 인생여정 속에 하나님께서 여전히 동행하시는 축복이 넘쳐 나시길 기도드립니다.        |  김신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