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우리를 구원하시러 이땅에 오신 예수님 '그 사랑' 찬양



올해 주안에교회의 성탄절은 특별한 날입니 다. 왜냐구요? 그것은 주안에 교회가 하나님 의 섭리와 인도에 따라 세워지고 3번 째 맞는 성탄절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3년간 주안에교회는 교회 내외로부터 혹독한 시험과 시련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하 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모든 어려움을 이겨내고 올해 세 번 째 성탄절을 맞이했습니 다. 그래서 올해 성탄절은 각별한 의미가 있 는 날인 것입니다. 그래도 큰 잔치를 열기보 다는 조용하게 예수님의 탄생을 기억하며 감 사하고 정성껏 준비한 소박한 음식을 나누며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먼저는 예수님께 드리는 감사의 찬양입니다. 온 교우가 일어나 찬양팀과 함께 우리를 구 하시려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 감사의 찬양 을 올려드렸습니다. 하늘에는 영광이고 땅에 는 기쁨입니다. 꼬마들은 Happy Birthday, Jesus를 노래하 며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그것은 바 로 예수님의 사랑이지요. Jesus loves me, this I know. 그래요. 예수님의 사랑, 차별 없고, 희생적인 사랑을 우리는 모두 압니다. 그래서 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뻐합니다. Joy to the world, the Lord has come. 하늘 과 땅이 마음을 열어 주님 오심을 함께 환영 하고 찬송합니다. 성가대는 지난 몇 달 간 준비한 찬양으로 메 시아로 오신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의 찬양을 드렸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그 사랑’이 란 제목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사랑의 의미를 풀어주셨습니다. 그 사랑은 바로 이질 감을 극복하는 사랑입니다. 거룩한 하나님께서 속된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뇌종 양 치료로 머리카락이 모두 빠진 브라이언이 이질감을 갖지 않도록 급우들이 모두 머리를 깎고 등교한 브라이언을 환영한 사랑이 바로 그 사랑입니다. 자신을 내세우기 위해 남을 깎 아내리는 세상의 가치관과는 다릅니다. 죄로 하나님과 단절된 관계를 회복시키시려고 생축 으로 오셔서 거룩한 피를 흘려주신 그 사랑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사랑입니다. 예배 뒤에는 교우들이 삼삼오오 모여 사랑의 애찬을 나누며 예수님의 생신을 축하했습니다.                |  조성운 기자  | 



25일 성탄절 아기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것을 축하하기 위하여 대예배 시간에 IC KIDZ 아이 들은 찬양을, 어여쁜 율동과 함께 드렸다. 흰색 셔츠와 어울리는 빨간색 나비넥타이를 하고 찬 양을 하는 모습에서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예 수님을 사랑하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대 예배의 찬양이 끝나고 아이들은 바이블 퀴 즈를 통하여 그들 수준에 맞는 문제를 풀면서 성경의 해박한 지식을 다시 한번 체크하는 시 간을 가졌고,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 이루어진 우열다툼에서 우승한 아이들은 푸짐한 상품까 지 가져갈 수 있었다. 한편 ICY에서는 크리스마스 뱅큇을 열어 멋 지게 차려입고 맛난 음식으로 예수님이 이 땅 에 오신 날을 한껏 즐겼다. 포토 부스도 만들어 기념사진을 찍었고 게임도 하며 서로의 소중함 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날이었다                  |  박희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