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맑고 고운 영성 담아 하나님 찬양, 촉촉한 은혜의 단비


                                 
지난 2월 3일 금요영성집회는 백석합창단의 공연으로 세 채플과 ICY, EM, KM학생들까지 연합으로 드리는 첫 주중예배가 되었다. 백석합창단은 대한민국 유일한 대학 전문 합 창단으로 단원 전원이 성악 혹은 뮤지컬 전 공자들이다. 허락된 재능을 통해 소외된 영을 구원하고 위로와 감격을 전하며 사랑을 실천 하고 있다. 이날 최갑종 총장님, 지휘자되시는 최경열 교수님과 22명의 합창단원이 자리 를 빛내주었다. 교회에 도착해서 예배당으로 가는 몇걸음만 에 마주친 학생들은 행동이나 준비하는 내내 웃음이 그치지 않는 모습이 해맑아 보였다. 먼 길을 찾아온 손님을 맞이하는 어머니의 마음 으로 저녁식사가 준비되었다. 쉼 없는 스케줄 에 지친 영혼과 육신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 을 담아 주안에교회 성도들의 환영하는 마음을 충분히 느꼈으리라 짐작해본다. 하나님께 올리는 찬양 한소절 한소절, 눈빛과 손짓, 발랄한 율동까지 어린 나이에 마음을 다해 하나님과 소통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는 공연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을 뿐 아니라 마음을 통해 영혼까지 교통하며 그 시간 백석 합창단을 통해 주안에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과 깊이 교감할수 있는 시간이었다. 언제 지나갔는지 온 마음을 빼앗겼던 시간이 다 지나고 마지막 곡이 끝나자 아쉬움을 가득 담아 열심에 열심을 다한 학생들에게는 격려 의 마음을, 하나님께는 영광을 올리는 박수가 쉬 멈추지 않았다. 청춘이 청춘이어서 아름답다는 것. 그 푸르 름만으로도 아름답다 말하기 부족함이 없을진 데 그 귀한만큼 아쉬운 시간들을 하나님과 그 복음을 위해 많은 것을 아깝지 않게 희생하 고 있는 그들의 앞날에 하나님의 복이 넘치기 를 기도한다.                |  채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