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하나님 말씀의 은혜 나누며 평안과 기쁨


                                  
지난 2월 5일(주일) 오후 1시 LA CHAPEL 친교관에서는 2017년 들어서 첫번째의 주안에만남이 진행되었다. 거의 6개월 만에 마련된 자리였음에도 어김 없이 27명의 새가족 분들이 참가하셔서 주안 에교회의 소개와 목회방향과 비젼등을 알아 가며 믿음생활에 대한 미래를 부풀어오는 마음으로 그려보는 시간이었다. 늘 그렇듯이 시작을 알리는 정용재 찬양팀 리더의 찬양만으로도 모두의 마음을 열어가기에는 충분한 듯 보였다. 최혁 담임목사님께서는, 지금까지는 새가족 분들과의 만남의 시간이 한번이어서 아쉬움 이 있었기에, 이제는 3주에 한번씩 만남의 자리를 더 마련하여서 좀 더 많은 대화와 교제로 그 분들의 믿음생활과 교회 적응에 도 움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하시려는 마음을 함 께 나누었다. 각자 본인의 소개를 통해서 주안에교회에 문을 두드리게 된 동기를 소개하실 때에는, 한분 한분의 삶 속에 깊게 개입하시는 그분 의 관심과 사랑을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었다. EM 힐링캠프에 참가했던 아들의 권유로 1 월 1일 부터 출석을 하였는데 목사님의 말씀 을 들을 때마다 너무 울어서 화장을 못하고 오신다는 어느 집사님, 오랜 신앙생활을 해 오면서도 마음의 쉼을 얻지 못하고 힘들어할 때, 우연히 전해받은 CD 한장 때문에 다시금 발걸음을 하나님의 전으로 옮기게 되었 다는 그분, 4년전 아내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카톨릭을 쫓아 봤지만 가슴에 닿는게 없어서 헤메이다가 최혁 목사님의 말씀으로 위로를 받으시고 주안에교회로 발을 들여놓으셨다는 성도님… 오랜 목회활동을 해오시다 잠시 안식을  취하고 계시는 목사님 부부도 계셨고, 땅끝까지 하나님 말씀을 전하려 열심히 뛰고 계시는 선교사님 커플도 계셨다. “새신자” 가 아니라, 신앙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서 기꺼이 “새가족” 이라는 명칭으로, 어렵게 다시 시작한 이분들에게 주안에교회 는, 상처보다는 위로가 있는 교회, 혹 상처가 있더라도 사람이 아닌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 하며 해결할 수 있도록, 성숙한 신앙의 뿌리 를 내리는데 도움이 되는 교회, 초심을 잃고 방황하는 일이 없이 오래도록 한결같은 모습 으로 함께 갈 수 있는 교회가 되기를 진심으 로 바라며 기도드린다.       |  오희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