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하나님이 인도해주신 교회로… 목사님 말씀 CD에 내 마음이…



유권열, 유수원 집사님은 10년 전 이민와 줄곧 LA에서 한교회를 섬기다 밸리로 이사하면서 교회를 옮기기로 했다. 말 그대 로 “믿음직한” 믿음의 가장인 유권열 집사님 곁을 지키는 유수원 집사님은 상대적으로 “내 믿음이 참 보잘것 없다” 생각을 하며 교회생활을 했다고 한다. 새로운 교회를 찾다 보니 재미있는 드라마 한편을 본것같은 설교에 귀가 확 열리기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공허함이 찾아와 “역시난 아닌가” 실망하는 아내를 유권열 집사님은 “들리는 말씀이 아니라 당신의 마음이 중심을 잡아가는 것” 이라 격려하며 주안에교회를 찾았다. 뭐 그리 다르겠냐 했는데 최혁 목사님의 말씀은 유수원 집사님의 마음을 관통하며 뭔가 다르다 싶었다고 한다. 첫날 예배에서 겸손한 마음에 대한 설교를 통해 유수원 집사 님은  “아~ 내 남편이 바로 겸손한 사람” 이었구나 깨닫게 되 었고 남편에 대한 존중,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했다. 또 한 참된 내려놓음에 대한 말씀은 사춘기에 들어선 아들을 대하 는 태도 역시 바뀌게 해주었다. 이젠 주일예배는 물론이고 금요예배에 새벽예배까지, 의무감이 컸던 교회생활이 주일을 고대하는 신앙생활로 바뀌어 가고 있다 한다. 육신이 연약한 인간이라 마음과 다르게 쓰러지고 넘어지 겠지만 이 가정의 여정이 새로운 길에 접어든 것은 분명해 보 인다. 이 가정을 위해 주안에교회 모든 성도가 한가족이 된 마 음으로 응원하고 중보기도하길 요청하는 바이다.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사람을 신뢰하는 것보다 나으며 여호와께 피하는 것이 고관들을 신뢰하는 것보다 낫도다(시 118:89)"  2017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처음 말씀을 받았을 때는 '아~ 하나님 안 에 나에 삶을 맡기라는 말씀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CD를 듣 던 중에 예수님의 탕자 비유를 말씀하셨는 데 집 떠난 탕자만 있었던게 아니라 집 안 에도 탕자가 있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었을 때 '내가 집안에 있는 탕자구나, 내가 하나님과 함께 있으면서 기뻐하지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이제야 진정 제가 죄인이구 나 하는 것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내내 라디오에서 또는 목사님 말씀 중에 "나는 죽고 예 수로 사는 삶" 이란 말씀이 자꾸 제 마음에 박힙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나를 내려 놓고 온전히 하나님 앞에 나오길 원하시는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아직 나를 잡고 온전히 하나님 앞에 내 려 놓지 못하고 있는 나에게 성령님께서 오셔서 밝은 빛을 비춰 주시어 내안에 어두운 죄를 모두 몰아내 주시길 기도합니다. 예수 님 십자가 앞에 나는 죽고 예수님만 온전히 사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올해 주신 말씀이 다시 읽어 보니 '예수님 십자가 앞에 온전히 나는 내려 놓고 예수만 드러내면 살라는 말씀이구나' 하는 생각 을 주셨습니다. 올 한해 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 어떻게 다 른 깨달음을 주실지 기대가 되고 설렙니다. 2017년을 저의 인생에 온전한 신앙의 기초가 다져지는 해로 만들어 주실 하나님께 찬양 과 감사를 먼저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