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하나님을 바로 알고 바로 예배드리는 기쁨

2017년 들어 첫번째 그리고 참으로 오랜만에 교리학교가 엘에이채플과 밸리채플 합동 으로 지난 2017년 1월 22일 오후 2시에 밸리 채플 본당에서 있었다. 지난 5년동안 이어진 가뭄을 끝내기로 작정한 듯 올겨울 내내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 이 날도 역시 아주 많은, 꼭 한국의 긴 여름 장마같은 비가 내렸지만 160여명 가까운 리더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지난 2016년 내내 표현하지 못하고 강건치 못한 육신으로 막다른 길에 몰린 듯 초조하기 조차 하셨다고 고백하셨던 최혁 담임목사는 2016년 12월 26일부터 3박 4일동안 있었 던 ICY, EM 힐링캠프를 통해 육신적인 건강을 찾았다고 간증했던 말씀을 증명하듯 뛰듯이 날아 갈듯이 열정을 다해 교리학교를 진행하였다. 이번시간에는 신론에 대해 강론하셨는데 열정적인 진행은 중간 휴식없이 2시간 가까운 시간을 논스탑으로 달렸다. 세상도 부인할수 없게 명백한 “신” 이라는 존재, 어찌보면 막연하고 손에 잡힐것 같지 않는 단어가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명백 하다는 것이 알 수 없는 자긍심으로 자리잡는 시간이었다. 탁월한 과학자나 의학자들도 연구와 질문들의 끝에서 결국 시인할 수밖에 없는 존재를 그들처럼 시간과 열정을 들어 연구하지 않아도 알게되고 마음에 품게 된이 알수 없는 이끌림. 이 이끌림을 주도하신 분이 바로 나 의 하나님이라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프라이드로 마음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이런 부정할 수 없는 존재의 이유가 있는 “신” 을 단호하게 하나님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우리가 그 하나님을 더욱 더 알아서 그분을 오해하거나 잘못 알게 되어 삶 의 끝에서 당황하지 않기를 바라는 담임목사님의 간절함을 통해 얻어지는 교리학교가 교회의 손과 발이 되는 리더쉽의 기초가 된다 는 것 역시 주안에교회 맴버이기 때문에 주 워지는 특권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특별히 오래간만에 혈기왕성하게 열정을 감 추지 못하고 폭주하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바라보며 참으로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이었다. 많은 기도제목이 있지만 담임목사님의 건강을 위해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다 다짐하게 됐다. 건강이 허락되지 않아 잠깐 접어야 했던 최혁 목사님의 특별하고 탁월한 열정, 그리고 간절함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교리학교를 포함해 정체되어 있는 모든 스케줄 이 제자리를 찾길 기대하게 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