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멕시코 선교센터 기도와 동참을"

"세상 끝까지 내 증인이 되라" 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2017년 주안에교회는 선교의 사명에 더욱 많은 시간과 노력을 헌신하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전도가 같은 언어나 문화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면, 선교는 다른 언어나 문화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가까운 곳에 있는 나의 가족과 이웃을 대하면서도, 선교사 의 마음을 구해야 할 정도로 어렵고 복잡해져버린 인간관계와  사회구조의 변화를 경험하면서, 안타까움의 가슴앓이만 커져가는 이 때에, 말씀을 통한 공부와 교육으로 훈련되고 있는 주안에교회의 성도님들은 세상의 끝은, 공간적인 개념이 아닌 바로 자신의 마음 이라는 진리를 바탕으로, 선교의 참 의미를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L.A. Chapel 의 선교국은 국장님이신 윤종화 장로님을 중심으로, 모두가 선교국 팀원이 되어서, 작게는 주변을 돌보는 일부 터 시작하여서, 좀 더 나아가서는 몇번의 멕시코 단기선교의 경험에 비추어, 멕시코지역에 꼭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선교센터를 건 립하려는 교회의 계획을 기도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윤종화 국장님께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사역에 주안에교 회의 모든 성도님들이 동참하여서 돌봄과 섬김을 소외된 이웃에게 실천하는 한해를 함께 만들어가기를 소망하십니다. 3년이라는 시간동안에 양적인 부흥보다는 영적인 부흥에 촛점을 맞추어 달려온 주안에교회는 이제 선교라는 채널을 통하여서 받았 던 은혜를 그보다 더 많이 나누려고 합니다. 선교국의 역할은 복음전파는 물론이고 구제와 나눔, 헌신과 섬김 등 우리의 믿음생활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A. Chapel 의 주변에는 이러한 우리의 손길을 간절히 기다리는 영혼들이 방치되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선 교국과 함께 우리모두가 풀어나가 야할 사명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 우리의 작은 움직임 하나가 지역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씨앗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오직 순종과 겸 손의 양분만 스며들길 소원합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 이라”(고전 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