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성경적 가치관, 하나님 자녀의 삶

20170502091858250.png북가주에서 가정사역을 중심으로 헌신하고 계시는 김태오 목사, 김새라사모를 초청해 지난 3월 4일 아침 9시부터 5시 까지 LA채플에서 세채플의 성인과 중고등부 학생들까지 함께 하는 가정사역축제가 열렸다. 임직 예정자들에게는 3클라스 중 최소 2클라스는 필수라고 공고되자 임직 예정자들이 어떤 클라스 2개를 들을까 고심을 하는듯 했으나 막상 프로그램이 시작되자 미리 알지 못했던 엄청난 이야기들을 안타까워하며 자리를 떠나지 못하였다. 우리와 다른 가치관과 언행의 사람들을 배척하는 것은 우리가 할수있는 반응 중 어쩌면 가장 쉬운 일이었다. 우리가 외면하고 배척하는 사이에 이 말도 안될 것 같았던 사상과 가치관들은 행동으로 옮겨졌고 내 이웃을 파고 들어와 이내 나의 교회 안에서 조차 이슈가 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우리의 소극적인 대응이 우리의 다음세대를 뒤흔들고 있는 현실에 마주한 이 날은 참석자 모두의 마음에 약간의 조급함과 나아갈 길에 가로등을 켜는 시간이 되었다.  무너져 가는 내가 사는 이 시 간, 내 이웃을 구원하고자 힘 쓰는 또다른 이름의 선교. 시대참여라는 숙제는 더이상 외 면할수 없는 또 다른 지상명 령이었다. 지난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동성애, 마약, 각종 중독 들이 번져가는 동안 우리는 혹시 죄인이 도망쳐 목숨을 구했 던 도피성에 나 자신을 가두고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되돌아보며 내가 참된 빛이라면 이 어두운 세상을 밝히기 위해 앞으로 나서야 했다는 걸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다. 한편 우리가 미디어를 통해 듣는 것과 전혀 다른 통계를 전해 들 으며 생각보다 이 세상이 그렇게 심하게 타락하지 않았다는 점에 안심하는 동시에 왜 이 적은 무리들이 내가 사는 이 세상을 이처럼 소란스럽게 하며 왜 우리는 이들을 방치하는지 심히 궁금해졌다. 극소수라고 표현해도 과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내가 속한 보편 적인 절대다수가 반대하는 일들이 “법”이라는 강제성을 띄며 나의 삶을 점령하는 이 난감하고 당황스러운 상황이 의미하는 바를 깊 이 생각해봐야 하겠다. 이는 육신의 일이 아니라 사단이 개입된 영 적 전쟁이다.  동성애를 인정하고 마약을 합법화하며 종교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나의 하나님을 전하지 못하게 하는 이시대을 살아야 하는 우리 자녀들을 위해 우리는 좀더 책임감 있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야 한다. 또한 가정에서는 자녀들과 솔직담백한 소통이 가능하여야 하겠다. 그리하여 어둠이 내 아이들 끌고 가기 전 내 아이 앞에 빛을 밝혀 진실과 대면 하게 하여야 겠다. 또한 요즘 당연한 듯 말하는 눈높이 교육이 라는 말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자. 여섯살 아이 의 눈높이에서 엄마가 같이 6살이 되면 누가 무엇을 누구에게 가르칠 수 있을까 하는 점 이다. 언제부턴가 친구같은 부모가 멋진 부모인냥 헐리우드 영화를 포함한 많은 미디어가 떠들지만 부모는 부모다워야 한다. 모든게 빛 처럼 빠르게 변하는 요즘, 자녀들이 직면하는 다양하고 낯선 문제를 같이 당하는 친구가 아닌 그 문제를 함께 풀어나갈 지혜로운 부모가 되기 위해 힘써야 할 것이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각각의 모습에 충실하 셨듯이 부모는 부모다워야 한다. 내 자녀의 문제는 부모인 내가 제일 먼저, 가장 절실히 그리고 충심을 다해 풀어내야 마땅하다. 그것은 내 자녀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자녀인 그를 ” 나”로 청지기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최우선의 사명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세우신 뜻에 따라 먼저된 자로써의 책임과 하나님이 허락하신 지혜로 어두운 세상의 빛을 비추는 참된 길라잡이의 역활을 감당할수 있는 모습을 보일수 있 길 너무나도 간절하고 절박한 심정으로 기도 하게 하는 시간이었다. 모든 것이 뒤섞여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지를 분별하기가 너무나도 힘들어지는 듯 보 이는 이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너무나도 완벽한 안경을 끼고 희뿌연 안개속 같은 세상을 밝히 보는 지혜를 간구하며 길을 잃고 헤매이는 내 옆 사랑하는 혹은 사랑했어야 하는 사람들은 잊지말고 동행하길 힘쓰는 하나님의 용사되기 부족함이 없는 주안에교 회 성도되길 온맘을 다해 바라고 또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