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삶에 새 힘을 준 은혜로운 말씀… 감사와 기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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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오후 1시 101호실에서 제 9차 주안의만남이 14명의 봉사자들의 봉사의 손길을 빌어 치러졌다. 조충홍 장로/김선희 권사, 서종환집사/음경숙 권사, 신세균 목사/신상은 사모, 최종호/ 이은희 집사, 김성아 성도, 서부남 집사, 승우 철 성도, 유영숙 집사, 유권열/수원 집사, 조선환 집사, 임인숙 집사, 박정규/최희정 집사, 유제니 성도, 송대섭/승희 집사, 양창순 집사, 설구혜 집사, 양성희 집사, 이석기/진영 집사, 양윤석/이선민 집사, 임Sean/Lauren 성도등 모두 29명이 참석하였다. 참석자중 승우철 성도는 KM에 속한 박신 정 성도와 만나면서 교회를 다시 출석하게 되었다고 한다. 언제부턴가 주일이 일요일이 되었는데 아내를 만나 까맣게 잊고 있는, 마음 속 깊숙히 밀어 놓았던 성령이 깨어 점점 커졌다 한다. 담임목사님 주례로 결혼을 하고 이제 아내와 마주보는게 아니라 같은 곳 을 바라보며 예쁜 하나님의 가정을 만들겠다 다짐한다. 또한 김성아 성도는 아들을 미국으로 어학 연수를 보낸 것이 생각지도 않게 교회를 일주일에 두세번을 오르내리게 되어 본인도 살짝 당황스럽다고 한다. 아직 입에도 설고 들어도 쉬 잊어버리는 이름, 지명과 문장이지만 하나님이 어떤 분이 신지 궁금해져서 주안에 말씀을 등록하고 읽고 돌아서면 잊어버릴지라도 열심히 배워가 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직장생활로 많은 시간을 같이 할 수 없었던 아들과 같이 하나님을 배워가는 하루 하루가 새롭다고 한다. 유영숙 집사님도 바쁘고 고단한 일상이지만 바쁠수록 시간을 쪼개 성경을 가까이 하고자 등록한 주안에말씀을 끝까지 완주하겠다 다 짐한다. 또 듣고 보니 당연한, 그러나 누구도 그렇게 해석해주지 않았던 하나님의 말씀에 새로운 힘을 받고 있다고 한다. 텍사스에서 다시 캘리포니아로 돌아온지 벌써 6개월이 넘은 조선환 집사님은 주안에만 남에서 만난 것이 의아할 정도로 여러 곳에 서 봉사를 하고 계신다. 구역봉사는 물론 선생님이 부족하여 발을 동동 구르던 ICY에 선 생님으로 헌신하고 있으며 4형제중 막내는 ICKIDZ의 귀염둥이가 된지 오래다. 최혁목사님은 이날 교회는 많은 출석교인이 아닌 올바른 리더쉽이 더 중요하다는 메세지를 전달하였다. 교회의 진정한 주인은 목사도 장로도 아닌 하나님이시라는 기본 뼈대를 전하며 기본과 상식이 지켜지는 교회를 같이 만들어가자 하였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세우고 기도로 소통하며 돌봄으로 믿음을 실천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어가는 여정을 함께 하고자 하였다. 주안에만남이 횟수가 늘어날수록 교인이 늘어가는 것뿐만 아니라 참된 하나님의 말씀이 전파되어 주안에교회가 말씀의 반석위에 더 욱더 견고해지길 기도한다.  |2017050209404732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