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스마트폰·컴퓨터로 부터 목건강 지키세요

플러튼채플에서는 매달 한번씩 척추 측만증 세미나가 열리고 있습니다. 강사이신 최유림 성도님은 카이로프랙터로 특히 어린이 척추에 대해서 박사학위를 가지셨을 뿐만 아니라 관련되는 한의학도 공부하신분입니다. 그리고 본인이 알고 있는 많은 정보를 교우들에게 나 누어주시려고 매달 한번씩 시간을 내서 어린이를 둔 학부모뿐만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필 요한 건강 정보를 강의해 주십니다. 이날은 어린이들이 바른 자세를 위한 운동요법에 대해서 깊이 있고 실질적인 강의를 해주 셨습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요 즈음 많은 사람들의 척추와 목이 잘못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거의 7-80% 에 달하는 사람들이 일자목과 거북목 현상을 보이는데 모두 잘못된 자세로 컴퓨터를 사용 하는데서 오는 병입니다. 이 일자목과 거북목은 목 디스크의 전초가 됩니다. 이런병은 예전에는 5-60대에서 보이던 병이지만 요즈음은 2-30대에 많이 나타나고 특히 십대나 어린이들 에게서도 종종 보여지고 있습니다. 일자목이라는 병은 X-Ray를 찍으면 목뼈가 C자로 보여야 정상인데 1자로 보여지는 것입 니다. 이것은 소위 어깨가 말린다고 하여 평 상시에 어깨를 비롯한 상체가 앞으로 움츠러 들고 목이 앞으로 수구려 있는 것입니다. 이 것을 고치려면 어깨를 펴고 고개는 들고 턱을 안으로 당겨야합니다. 간단한 운동으로는 작은 물병을 양손에 들고 팔을 양쪽으로 벌렸다 앞으로 접는 것을 수십번 정도 매일 한번 이상 계속하는 것입 니다. 이 운동은 ‘Butterfly운동’이라고도 하는데 이 운동을 꾸준히 하면 척추를 잡아주는 근육이 발달하여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받게 됩니다. 또 수건을 동그랗게 말아서 목에다 바친 채로 눕고, 양팔을 벌리고 20 분 정도 누워있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이 경우 이런 자세로 잠이들면 기도가 막혀 호흡 곤란 증세가 올 수도 있기 때문 에 누군가가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 다. 그리고 책을 읽을 때에는 스탠드를 사용 하십시오. 그러면 일관되게 바른 자세를 유지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근육 스트레치 운동을 하십시오. 허리 통증의 대부분은 근육 이 눌려서 오는 것입니다. 엉덩이와 다리 근육 을 평상시에 늘 스트레칭을 해서 풀어주면 허리 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외에도 강사님께서 실질적인 많은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이는 비단 어린이와 학부모에 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꼭 필 요한 정보이므로 앞으로 이 세미나에 많은 교우들이 함께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