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세대와 언어를 넘어 예수부활 찬양



부활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세상 모든 교회에도, 주안에교회에도 부활의 아침해가 밝게 빛났습니다. 주안에교회의 부활절 잔치는 새벽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음식을 담당한 봉사부, 파킹을 돕는 사람들, 영상을 맡은 사람들, 무대 장치를 맡은 사람들, 안내를 맡은 사람들, 무대에서 순서를 맡은 사람들, 모두가 새벽부터 준비를 하였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보혈을 흘려주신 예수님, 그리고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부활의 첫 열매로, 새 생명과 영생을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해서 준비하는 손길이라 몸과 마음이 모두 기쁘고 즐거움이 넘쳐났습니다. 이렇게 준비한 예배의 첫 순서는 ICY 중고 등부의 바디워십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죽지 않았습니다. 살아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청년들의 아름답고 젊음이 넘치는 춤에 교우들의 몸과 마음도 함께 춤을 추었습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시려 하늘 영광 버리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거룩한 보혈을 흘려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새 생명을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찬양팀과 함께 온 교우가 일어나 부활하신 주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할아버 지와 엄마, 그리고 손자녀가 함께 일어나 한 국말로, 그리고 영어로 함께 하나님을 찬양 했습니다. 백 명이 넘는 연합 성가대는 ‘나는 믿노라’를 외치며 부활하신 예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독생자 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의 고난과 십자가를 통한 대속,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영생을 주신 하나님의 섭리를 세상은 알지 못하고, 세상의 논리로는 설명하기 어렵지만 나는 믿습니다. 우리는 믿습니다. 주안에교회는 믿고 하나님 을 찬양하며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주안에 교회의 연합 예배는 모든 세대가 함 께 모여 드립니다. 한국어와 영어로 함께 예 배드립니다. 할머니와 아버지, 그리고 손녀가 첼로를 가지고 나와 첼로 삼중주를 연주하였 습니다. 생명의 양식을, 하늘의 만나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삼대의 연주 를 할아버지와 엄마와 아들이 함께 손잡고 감 상하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크레도 중창팀은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주안에 밴드는 영광의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 두 손 높이 들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이어진 순서는 코람데오 청년부의 그림자 스킷이었습니다. 그림자를 통해 예수님의 생 애를 스케치해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 들을 부르시고, 병자를 고치시며, 가룟 유다 의 배신, 고난을 앞두고 고통 가운데 기도하 시는 인간 예수님과 약한 제자들, 수제자인 베드로의 부인, 채찍을 맞으시고 십자가에 달 리신 예수님, 그리고 마지막은 휘장이 갈라지 며 저주의 상징에서 부활의 영광으로 위용을 드러낸 십자가로 장식하였고, 교우 모두가 일어나 구원을 약속하시고 지키신 하나님께 영 광의 박수와 환호를 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하나님께서 주안에교 회에 주신 새 생명들을 축복해주셨습니다. 박 이삭, 조운, 구하선의 생애에 감사와 평안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님께서 이들의 길이 되어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이들이 가는 곳마다 예수님의 진리의 흔적만 남게 하옵소서. 최혁 목사님께서 ‘부활의 의미’라는 제목으 로 설교를 해주셨습니다. 부활은 기독교의 핵심 교리이고, 부활이 없으면 우리의 믿음은 헛것입니다. 부활은 죄 사함의 확증이고, 하 나님께서 주신 말씀과 약속이 효력이 있다는 증거이며, 부활의 소망을 품고 사는 사람들은 이 땅의 시험과 유혹을 이기는 힘이 있습니다. 그리고 영원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