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사랑과 섬김으로 본을 보여주신 선생님께 꽃다발을

    5월 셋째 주일에는 스승 감사주일로서 사역자님과 학부모님 그리고 학생들이 감사와 존경을 한마음으로 담아 여러가지 준비한 편지, 작은 선물, 음식등으로 주일학교 선생님들을 섬겨드리고 학생들은 선생님들께 더욱 관심을 갖고, 하나님이 부여하신 관계 안에서 존경과 사랑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었다. 예배 가운데 전도사님의 말씀을 통해 말씀을 가르치는 교사의 직분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이며, 그리고 그 직분은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기준이 무엇인지 가르쳐줘야 하는 역할이며, 그 가르침을 받는 학생으로서 학생들은 선생님에 대하여 존중하며 따르고 선 생님을 통해 가르침을 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 학생으로서의 태도를 전하셨다.  


  몇 주간 학생들의 정성어린 마음을 담은 카드나 핸드메이드 크래프트, 작은 선물 등을 준비하게 함으로 학생들로 하여금 받는 자리에서만이 아닌 사랑을 주고 전하는 입장도 되어보게 하여 주는 기쁨과 섬기는 사랑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이 있었고, 학부모님들의 적극적 도움과 참여를 통해서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가 나아가 가정들이 받은 사랑을 삶에 감사함으로 적용하는 작은 시작이 될 수 있었음에 더 의미가 있었던 시간이 되었다.

    이번 스승 감사주일을 통해 섬기는 자들로서는 가르치는 자리가 나의 의지로만이 아닌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책임과 가치가 있는 역할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더욱 하나님께서 세우신 각자의 위치에서 선생님으로서, 학생으로서, 학부모로서 함께 지내온 시간의 은혜와 앞으로의 말씀 안에서의 성장과 성숙의 소망과 소원을 넣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로 나아가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