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배우는 기쁨, 만나는 즐거움에 3개월이 금방 지나

    지난 3개월동안 즐겁고 유익하게 달려온 주안에라이프(이하 주라이프)가 지난 5월 31일 오전 9시 주안에교회 밸리채플에서 종강식을 가졌습니다. 벌써 7기를 마친 이번 주라이프는 이미 밸리 지역에서는 너무나 유명해지고 또 칭찬이 자자하여 타교인이 50%에 육박할 정도로 인기가 있는 Senior Academy 입니다. 주라이프 담당국장인 김경배 안수집사는 “지난 3개월동안 믿음의 선배님들과 함께 교제를 나누었던 주라이프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돌린다” 고 밝혔습니다.

    뱅큇은 이미란 전도사의 사회, 김경배 국장의 기도, 황영옥 권사의 인도로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찬송에 이어, 박현동 목사의 “행복”에 대한 말씀으로, 지금의 삶에 감사하고 하나님 앞에 모든 걸 맡기는 삶을 사실 것을 권면했습니다. 이어서 지난 3개월 동안 배우고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는데, 고전무용, 색소폰, 하모니카, 건강댄스, 키보드연주, 노래교실, 하프연주, 스트레칭, 라인댄스 등으로 이어졌고, 배운 것을 직접 보여주기 어려운 것은 수업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드리기도 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최고의 프로그램은 역시 주안에 대장금들이 정성을 다한 음식 대접이었는데, 권금자, 김정자, 안유온 권사의 도움을 받고 팀장으로 김현숙 피택권사가 20여분의 집사님, 권사님들과 헌신적으로 수고하였는데, 인원이 너무 많아 이름을 모두 올릴 수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주라이프 봄학기를 마치고 아쉬워하는 모든 분들은, 이미란 전도사로부터 가을학기는 8월 23일(수)에 개강한다는 소식을 듣고, 다음 학기에는 무슨 과목을 들을까 하는 기대감과 설레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라이프를 통해 밸리지역의 많은 믿음의 선배님들을 섬길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복이라는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모두 함께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