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말씀따라 배운 '12가지' 기도 은혜 쏙쏙

햇빛 찬란한 7월 2일 알파인 에서 주안에교회는 “기도학교” 세미나를 2박3일 동안 가졌습니다. 이는 기도의 중요성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알기 위함이었습니다. 7월 1일 주일예배를 끝내고 출발! 각자 카풀하거나 대형버스를 이용하여 움직이게 되었고 인원 점검하시면서 대기하고 있는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 우리 모두 가족들과 함께 여행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들을 배우게 될 거라는 기대감을 갖고서 드디어 알파인 컨퍼런스 센터에 도착! 250명의 참가자와 약 30명가량의 교역자들과 함께하며 우리 각자는 생각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 성도님은 “나의 기도가 어느 곳에서도 잘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랐고 또 다른 성도님은 “나의 기도가 응답받고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각자 숙소로 향했습니다. 


사방으로 둘러쳐진 소나무 숲! 그 속에 아담하게, 소박하게 자리한 산장 같은 분위기! 바람은 시원하게 살랑이었고 부드럽고 신선한 공기는 우리들의 마음을 번잡한 세상의 것에서 먼저 깨끗하게 씻어준 듯 그렇게 행사의 시작은 진정한 마음으로 드려진 찬양과 최목사님의 전심을 다한 기도와 마치 영적전쟁을 승리하겠다는 뜨겁고도 열기 가득한 성도님들의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복음기도, 방패기도, 십자가기도, 부활기도...의 강의를 들으며 하늘을 구하는 복음기도가 우선 되어져야 함을 배웠습니다. 이렇게 첫째 날의 일과는 끝나고 기쁜 마음으로 아침을 맞은 우리는 서로의 배려에 감사하며 조심스럽게 치장 단장...! 새벽기도 묵상의 시간에 아무런 생각없이 배웠던 기도의 순서들을 생각하며 조용한 시간에서의 성령님의 임재는 강하게 역사하는 듯 했습니다. 자유로운 산책의 시간들 역시 서로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의 웃음꽃 피게 하는 대화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나눔은 배운 것들을 바로 생활에, 삶에 적용해보는 은혜의 시간들이었습니다. '기도학교에서 내가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가?' 를 출발의 순간부터 생각하며 목사님의 강의에 집중해 보지만 나이 탓인가? 피곤한 탓인가? 몰려오는 졸음을 피할 수 없어 하품하는 우리들을 재치 있게 감지하신 최목사님은 잠깨는 유머와 신선한 방울토마토, 냉커피로 생기를 되찾게 해주었고 세상의 모든 일상의 일들을 내려놓고 오로지 하나님나라에만 관심을 갖고자 하는 지식의 열기가 참가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이유없이 흥분시켜주었습니다. '돈 없이 어찌 살 수 있을까? 란 걱정 근심 없이 오로지 지금 이 순간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이렇게 영원히 살고프다' 란 생각에 혼자 미소 지어보기도 했습니다.

찬양 중에 반듯하게 뻣은 소나무 숲 사이로 보이는 높고 푸른 하늘을 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고 주위를 둘러보니 같은 마음으로 손들어 찬양하는 성도님들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이렇게 아름다운 시간들을, 추억들을 만들어 주고 있음에 기쁨의 눈물이 울컥함을 느꼈습니다. 소나무향 그윽한 산들바람은 하나님 사모함으로 뜨거워진 우리의 열기를 식혀주며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나는 햇빛은 지금의 우리의 삶을 축복해 주시겠다는 사인처럼 비추이는 듯 했습니다. 시간들은 어느새 궁수가 활을 당겨 쉭쉭 소리를 내며 소나무 숲을 가르며 목적지를 향해 빠르게 날아가 어느 산장 의 입구에 꽂혔고 하나님께서는 이곳이 다음 찾아야할 곳임을 내게 알려주듯 그곳의 분위기는 온화하면서도 뜨거운 열정이 가득 했습니다. 진주 같은 말씀들이 목사님의 입술을 통해 흘러나왔고 피곤함과 식곤증을 느낄 새도 없이 강의는 박차를 가하며 웃음과 생생함의 진리의 말씀속으로 우리 모두 압도되어 빠져들어 갔습니다. 단 한 번의 시선도 놓칠새라 호흡을 조절해가며 귀 기울여 노트해가는 우리를 보신 하나님은 분명 그 자리에서 지켜보시며 흡족해 하셨음을 믿습니다. 늦은 밤까지 말씀 사모하는 마음으로 자리 지킴 하며 더 듣고 싶었지만 인간이기에 쉼이 필요함에 각자의 숙소로 돌아갔지만 자신들이 받은 은혜의 감동 속의 여운은 서로의 경험담을 얘기하느라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 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반드시 이단에 빠지게 됨은 물론이고 사단에 사로잡혀 자신의 삶을 파경으로 이르게 함을 가슴 깊이 깨달았기에 목사님이 강조하는 말씀읽기, 기도생활, 복음 전하기를 반드시 행해야 함을 그리고 악한자의 손에 붙들려 영혼이 파괴되어 가는 자들을 구원해 내어야만 하기에 하나님은 우리를 이렇게 훈련시켜야 하심을 깨달았습니다. 믿을 수 없는 세상에서 잘 교육 되어진 지식인들도 이단에 빠지게 됨도 그들의 영혼이 은혜를 입지 못했기에 하늘나라 지식을 받아 들일 수 없었음에 불쌍함이 들었고 이미 전능하신 하나님께 선택받은 우리들은 이 여정속에 세상에서의 의. 식. 주의 모든 문제들의 사건 속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오로지 하나님 나라의 말씀양식만을 구했기에 이렇게 아름다운 삶의 시간들을 경험하게 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