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겸손, 온유, 오래 참음, 용납으로 하나됨을 이루자

  2014년 마지막 주일부터 시작된 주안에교회 스타일 부흥성회의 주세는 ‘헌신’이었다. 밸리 채플은 새벽을 깨우는 성회로, 세리토스 채플은 밤을 밝히는 성회로 열렸다.
  
지난 일 년에 대한 감사함과 다가오는 일년의 결신에 대한 방향과 방안으로 주신 말씀은 헌신으로 세상을 뛰어넘어 하나님 나라 확장에 동참하자는 것이다.

  어린 자녀부터 연로한 어른까지 온 식구, 온 교우가 주옥같은 말씀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시작한 축복의 현장이었다.
  
1월 3일 토요일 특별집회 마지막날에 성이삭 전도사의 “하나님을 위한 삶” 주제의 설교로 영유아부터 EM자녀들 그리고 부모님이 함께 첫 토요일 아침을 하나님께 드렸다.
  
성전을 가득채운 교육국의 자녀들이 부모와 함께 단에 올라 목사님들의 축복기도를 받았다. 말씀과 기도가 어우러진 귀한 신년특별 예배였다.
  
다음은 최혁 목사가 인도한 신년 특별집회 말씀을 요약한 것이다.

Devotion To Keeping The Unity
하나됨을 지키는데 헌신하라 (엡 4:1~3)
  
하나님의 속성은 하나됨을 요청하고 마귀의 속성은 나누고 쪼개고 분리한다. 성령께서는 우리를 하나님과 하나 되게 하시고 예수 십자가의 충만한 은혜로 우리와 하나님을 묶어 놓는 유니티를 지켜갈 수 있도록 도우신다. 유니티를 지키기 위해 요구하시는 속성은 겸손, 온유, 오래 참음(인내), 용납, 평안이다.

  1. 겸손은 하나님 앞에서 인생이 자신을 발견한 상태이다. 거룩한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실상을 잊지 말아야 한다.
  
2. 온유는 기준이 되는 하나님의 뜻(말씀)을 따라 힘을 조절하는 것이다. 예수님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이었다. 온유는 온도(말씀) 조절계와 같다.
  
3. 오래 참음은 사람이 기준이 되면 안되고 주님을 기준 삼으면 가능하다. 사랑하는 대상이면 아픔과 고통을 주는 대상을 용서할 수 있다. 주님이 우리를 기다리신 것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4. 용납은 품어주는 것이다. 주님은 사랑가운데 용납하셔서 죄인을 의인되게 하셨다. 부족함이 많은 사람을 안고, 품고, 기다려 줄 수 있는 사람이 용납의 사람이다.
  
5. 평안의 속성은 영원성이다. 어떠한 환경과 시간도 초월할 수 있는 평안이 영원성이고, 영원한 것은 말씀이며, 말씀이 있는 것에만 평안이 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환경을 따라 오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평안만이 영원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