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문턱 낮은 건강검진’ 560여 성도들 진료 혜택

주안에교회 의료사역국이 주관하여 성도들의 각종 건강검사와 상담을 종합적으로 진행한 Health Expo가 지난 1월 31일(토) 밸리채, 2월 7일(토) 비전채플, 2월 15일(주일) 밸리채플에서 각각 진행되었다.



  올해 실시된 주안에교회 Health Expo가 예년에 비해 진료과목이 확대된 가운데 이복희 권사는 “성도님들, 미보험자, 저소득층 대상으로 성도들의 건강증진, 예방 차원에서 실시하였다”고 실시 목적을 말했다.
  
진료과목으로는 초음파, 체질검사, 혈액, 내과, 산부인과, 한방, 상경추, 치과, 임상심리, 방사선, 독감예방주사, 안경검안 등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밸리와 세리토스에서 1회씩 진료를 예정했으나 초음파, 체질 검사의 지원자가 많아 밸리 채플에서 1회 더 진료하였으며 초음파 137명, 체질검사 87명 등 과목별 총 진료인원이 561명으로 집게 되었다.
  
의료국 국장으로 진료의 전 과정을 총괄하며 섬긴 이복희 권사는 “많은 분들이 참가하여 진료에 임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 검사를 통하여 몸의 모르고 있던 증상들을 발견하고, 건강증진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의료국 팀장 김연주 집사는 “성도님들의 폭발적 반응에 놀랐다. 많은 분들이 진료에 참가하여 행복하고 보람을 느낀다. 의료사역이 성도님들의 검강증진에 도움을 드렸으면 좋겠다.”며 기뻐했다.
  
교역자들, 의료국 국원과 가족들이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은 시간까지 성도들의 진료를 도우며 수고한 많은 손길들이 있었기에 Health Expo가 차분하고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었다.
  
이복희 권사는 “향후 의료국 행사보다 교회 행사로 계획하고 준비하면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평소 의료분야에 종사하시는 전문인들이 많이 참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연주 집사는 “의료사역이 활성화되어 성도님들이 더 건강한 몸으로 신앙생활 하셨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양방, 한방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전문가들의 섬김과 동참을 기대하고있다.”며 의료전문가들의 부족을 아쉬워했다.
  
금번 Health Expo 검진을 세리토스에서 도왔던 김비옥 집사는 검진 결과에 대하여 “검사결과 코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분들, 갑상선에 혹이 발견된 분들이 많다. 그 외에 몇몇 분들은 각자 개인에게 검사 내용을 알려 드렸다. 전체적으로 검진 결과를 긍적적으로 받아드리며 성도님들이 좀 더 건강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며 금번 검진 결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나님께서는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출 15:26), ‘내가 너를 치료하여 네 상처를 낫게 하리라’(렘 7:4) 말씀하셨다.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건강을 잘 관리하고 유지해야 할 몫이 우리에게 있다. 모두가 알면서도 어려운 일이지만 평소에 스스로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과 식습관을 잘 가지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우리 교회에 전문가들로 구성된 의료국이 크게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모든 성도들이 건강하여 하나님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며,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활발하게 하나님 맡기신 사역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김경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