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모든 성도가 예배자로 참가한 부활절 예배


2015년 부활절예배의 전체적 구상은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전 성도가 예배자로 참여하여 함께 하나님을 경배하며 예배한다는 취지에서 준비하였다. 

오프닝 영상, 음악과 함께 EM/한어청년부에서 바디워십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으로 주안에교회 부활절 예배는 시작되었다. 청년들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진지하고 섬세하며 때로는 강력하고 화려한 동작으로 예수님의 죽으심과 다시 사심, 예수님을 사랑하며 살기로 결단하는 액션과 고백, 중고등부 학생들이 함께하는 율동과 함께 소개되는 예수님의 부활이 세상을 바꾼다는 영상 메시지는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에게 강하고도 깊은 인상을 주었다. 영상메시지를 소개하면, If you don’t have the resurrection you don’t have any gospel. 부활이 없으면 복음도 없습니다. Jesus Christ is alive. 예수님은 살아나셨습니다. And when they went out to the tomb that morning, They heard the greatest news the world has ever known. 안식 후 첫날 아침 그들이 무덤에 갔을 때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He is not here He is risen.“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 나셨느니라” He is alive today. 오늘 그분은 살아나셨습니다. And the thing that inspired the disciples to turn the world upside down was the resurrection. They went everywhere declaring. “Jesus is alive!” 제자들이 세상을 바꾸도록 만든 것이 바로 예수님의 부활이었습니다. 그들은 그날부터 다니는 곳마다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했습니다. You know some of us Christians live as Jesus is dead. 우리 크리스천들 중에는 예수님이 죽은 것처럼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He is not dead, He is alive. 그는 죽지 않았습니다. 그는 살아나셨습니다. 

이어서 바디워십팀, 초등부 학생들과 집사님,권사님들이 이성우 전도사와 함께 ‘주 예수 기뻐 찬양해, 예수 주 승리하심 찬양해, 예수 아름다우신, 영광의 주님 찬양하세’ 등 찬양과 경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다음 순서는 기도에 이어 성가대의 찬양이었다. 밸리채플에서는 연합성가대로 구성되었고, 세리토스채플에서는 마하나임 성가대가 ‘살아계신 주’를 기쁨으로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는데, 파스텔톤의 다양한 색상의 복장으로 준비하여 더욱 멋진 찬양의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화려하지 않지만 지적이고 단아한 모습, 절제된 감격과 기쁨의 표현을 나타내는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마지막 순서가 장로님들로 구성된 단막극 (skit)이었다. 세상 가운데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들의 모습과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 슬픔(sorrow), 욕심(greed), 두려움(fear), 미움(hate), 스트레스(stress), 교만(pride)으로 마음이 채워지고 힘들게 살고 있던 사람들이 전도를 통하여 복음을 받아들이고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나면 기쁨(joy), 관대(giving), 담대(security), 사랑(love), 평안(peace), 겸손(humility)의 사람으로 변화되는 성령의 열매가 있다는 것을 무언으로 나타내는 메시지였다.

이어서 목사님의 설교가 진행되었고 전체적으로 부활절 예배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한마음으로 예배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감격의 예배로 진행되었다. | 김경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