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서먹서먹함 날려보내고 ‘행복한 주안에 가족’

2014년 전반기 세리토스 채플 주안에 만남이 24분의 성도님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채플에서 있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속담도 있듯이 역시 주안에 만남도 식사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디저트로 식탁에 준비된 과일은 먹으라고 차려놓은 건지, 보고 감상하라고 차려놓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예쁜 색상으로 조화된 과일 밭에 심어진 아름다운 꽃이 환한 미소로 새 교우님들을 맞이합니다. 작은 과일 접시이지만 그 안에 담긴 새가족국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사랑과 섬김의 마음이 활짝 열렸습니다. 상마다 놓여 진 꽃하며, 형형색색의 꽃, 예쁘게 접힌 냅킨까지 여러분들의 깊은 사랑을 진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이어진 식사는 일품이었습니다. 하나하나 정성껏 굽고 무치고 데치고... 재료 준비부터 요리까지 얼마나 많은 정성과 사랑이 들어갔는지가 음식의 모양에서 맛까지 흠뻑 들어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목사님과 사진 촬영이 있었습니다. 목사님을 가운데 모시고 부부가 함께, 온 가족이 함께 밝은 미소를 지으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앉은 자리 뒤에서 예수님께서도 환한 미소와 함께 여러분들을 꼭 안고 같이 사진을 찍으셨습니다. 너무도 좋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 여러분들의 사진 배경에 꼭 나올 겁니다. 이어 영상으로 교역자들과 시무장로님들의 인사를 소개했습니다. 직접 여러분들을 뵙고 인사를 해야 하는데 사정상 영상으로 인사를 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괜찮습니다. 매일 교회에서 만나고 오늘 아침에도 인사했잖아요. 이어서 평신도 사역 훈련원(평사원) 이정미 집사가 주안에교회의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이 알차고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준비한 검증된 프로그램이 많이 준비되어 있네요.

다음 순서가 새가족들이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름, 거주지역, 가족사항, 좋아하는 음식, 교회에 오시게 된 동기 등... 돌아가며 본인을 소개한 뒤 참가자 모두는 좀 더 가까워졌음을 느꼈습니다. 

이어서 최혁 목사님으로부터 주안에교회의 목회비전을 듣는 순서였습니다. 목회비전은 첫째 하나님의 임재가 충만한 예배에 집중하는 교회, 둘째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고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 셋째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교회, 넷째 양육과 훈련을 통해 제자화하는 교회임을 설명하시고, 가장 첫째이고 중점을 두는 것이 말씀과 예배임을 강조하셨습니다.

기타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는데 학생 자녀를 두고 있는 성도님들은 자녀들의 신앙교육에 대한 관심과 질문이 많았습니다. 질의응답 시간 후에 목사님의 기도와 함께 주안에 만남은 종료 되었습니다. 주안에 만남에 참석하신 모든 성도님들이 주안에교회에서 마음껏 예배하고 섬기며 기쁨으로 신앙생활하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