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후반기 사역 "주 안에서 활기차고 즐겁게"


 

 

 

 

 

 

 

 

 

 

 

 

 

지난 6월 3일 7시 30분 밸리채플 101호실에서 주안에교회 사역국장들과 교역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역국장회의가 열렸다. 김황희 장로의 기도로 시작된 회의는 사역국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에서 교역자들이 식사를 섬겼으며, 2015년 전반기 주안에교회 밸리와 세리토스 채플의 사역을 돌아보고 후반기 사역을 계획하고 점검하는 자리였다.

각 사역국장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전반기를 사역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각 사역국별로 그리고 밸리와 세리토스 채플의 사역의 환경과 성과, 내용, 계획 등에 약간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으나 중요한 사역을 향한 열정과 마음은 하나가 되었다. 각 사역국별로 구체적인 사역 내용의 발표와 함께 하반기 사역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역국에 성도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헌신이 요구된다는 것이 사역국들의 공통적인 요청이었다. 금번 사역국장 회의는 각 사역국과 국장들의 후반기를 향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주안에교회 사역의 구조는 크게 사역국과 교구로 나뉘어 사역이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두 조직이 상호 유기적이고 조직적으로 사역함으로써 주안에교회의 사역이 힘이 있고 사역의 능력을 배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사역국이 전반기를 점검하고 후반기를 준비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하겠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사역국장들은 사역도 돌아보지만 더욱 열심히 후반기를 준비하고 계획하는 마음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혁 담임목사는 전반기 사역을 진행하며수고한 사역국장들에게 “기도와 소망을 가지고 진심으로 사랑하고 하나 되어 현장에서 뛰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격려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리더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후반기에 주안에교회 사역국들의 사역이 더 활발하고 즐겁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 모든 사역이 하나님 허락하시고 맡기신 사역인 만큼 사람의 생각이나 사람들을 의식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주안에교회를 향한 계획을 이루어간다는 사명감으로 후반기를 달릴 것이다. 이에 성도들도 사역국들의 사역을 격려하고 동참하여 더욱 발전하고 합력하는 사역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   | 김경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