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예쁜 몸짓으로 하나님 찬양… 즐거운 천국잔치

하나님의 교회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뭐가 있을까요! 네, VBS(여름성경학교) 입니다. 2015년 우리 주안에교회에서는 6월 28-30일(밸리채플) 7월 9일, 12일(세리토스채플) "EVEREST" 라는 제목으로 "Conquering Challenges With God's Mighty Power"라는 주제로 VBS를 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 에베레스트! 그 높은 산을 창조하신 이가 하나님이고 그 분과 함께라면 그 높고 추운 얼음산이라 할지라도 무슨 두려움이 있겠습니까! 감히 도전 못할 것이 뭐 있겠습니까! 오직 위대하신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그 분의 놀라운 파워에 부모님과 함께 드렸던 예배시간에 우리 아이들 모두는 두 손 높이 들고 찬양을 했습니다. 뚱뚱해도, 빼빼해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보시기에 기뻐하셨을 어여쁜 몸을 음악 (My God is Powerful)에 맞춰 이리 저리 흔들어댔습니다. 또한 Youth Group 아이들의 땀범벅으로 준비된 찬양과 율동은 그야말로 하나님께서 기쁨으로, 은혜로 꽉 채워주신 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에게 성경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준비했던 인형극에 아이들의 너무도 진지하고 열정적이었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인형의 대사를 통해 알게 된 새로운, 또는 그 전에 알았던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꿈나무 아이들은 한 단어라도 놓칠세라 눈을 반짝이며 귀를 쫑긋 세우고 듣고 있었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흐트러지거나 장난을 치는 아이는 보이지 않고 때론 웃고, 때론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하나님이 주신 말씀에 완전히 동화되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아이들의 모습에 역시 위대하신 하나님!!!임을 고백하는 시간이기도 했구요. 예배 후엔 그룹별로 가졌던 크래프트, 성경공부(퀴즈), 게임 시간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시한번 하나님을 경외하고 Almighty 창조주 하나님을 체험하는 귀한 VBS 3일이었습니다. 또한 협력해서 선을 이루게 하사 각 자의 맡은 자리에서 계속해서 기도하게 하시고, 교사로, 찬양과 율동으로, 인형극으로, 저녁과 간식으로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VBS를 통해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또한번 이루어지는 귀한 시간이 되었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이 모든 게 오직 하나님께만 드리는 영광임을 고백하며 내년 VBS에선 또 어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아이들의 깨끗하고 맑은 심령을 두드리실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하나님, 그 높으신 이름 찬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박희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