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하나님이 행하실 아름다운 일들을 기대하며…


우리 주안에교회 선교국에서는 오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멕시코 상하신토지역 단기선교를 계획하고 있다. 멕시코 원주민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하나님을 모르고, 인생의 계획도 삶의 소망도 없이 사는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단기선교는 준비되었다.

선교의 삶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선교사의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에 품고 현장에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멕시코 단기선교는 준비되고 진행될 것이다. 선교도 구제도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10:14,15)

하나님의 마음이 영혼구원에 있고, 이를 위해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다. 그리고 누군가에 의해 우리에게 복음이 전해져서 우리가 구원 받았으니 이는 우리가 선교지와 이웃을 향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가슴앓이하며 사랑의 빚진 자의 마음을 가지고 선교에 참여하도록 우리에게 요구되는 이유이다.

우리 주안에교회가 개척되고 오늘까지 달려오는 동안 소규모나 개인적인 선교는 꾸준히 진행되어 왔으나 사역국이 중심이 되어 교회적으로 선교가 준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많은 분들이 선교에 동참하여 함께 복음을 전하고, 왜 우리가 선교지를 가야하는지 열악한 저들의 삶은 어떠한지, 왜 예수 믿지 않는 자들에게 소망이 필요한지를 경험하며 저들을 마음에 품게 될 것이다. 특히 우리 2세 자녀들이 선교지를 경험하면 내가 지금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 하나님은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부모님이 얼마나 고마운 분들인지, 왜 내가 큰 뜻을 품고 공부하고 하나님의 선한 마음을 가지고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느끼고 경험하게 될 것이다. 누가 시키거나 가르치지 않아도 성령님이 저들을 만나주시고 그 마음에 귀하고 선한 마음을 주시리라 믿는다. 우리는 멕시코 선교를 준비하며 준비 시간도 많지 않았고, 현장에서 사역해야 할 분야도 다양하다. 그러나 우리가 하기보다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선교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을 위로하고 인도하실 것이다. 많은 분들이 선교에 동참하여 함께 복음을 전하며 우리가 무엇을 하기보다 하나님께서 행하실 기적들을 기대하고 경험하며 함께 사랑의 교제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고 희망한다. | 김경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