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성경통독, 기도로 교사 직분 감당' 다짐


짧지 않았던 무더운 날씨의 여름방학동안 교육부에서는 분주하게 새학기를 맞이할 준비와 설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마 19:14) 교육부에서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교사, 스텝)은 예수님께서 주신 이 말씀을 기억하며 특별히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갖고 아이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심어주고자 주일학교에서 힘써 봉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8월 달부터 성경통독을 통한 교육부 말씀 양육훈련을 시작했습니다. 매주일 낮에 모이는 교육부 미팅을 통해서 일주일 동안 읽었던 하나님 말씀을 서로 나누고 교제하는 귀한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교육부 디렉터 이명재 전도사님은 "교회에서 아이들을 하나님 앞에 귀한 예배자로 양육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 교육부 선생님들과 스텝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그 분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고 알아야 하기 때문에 교사 교육의 여러 과정 중에서 준비한 첫 단계가 성경통독을 통한 말씀 훈련을 시작하게 된 목적"이라고 말합니다. 이렇듯 끊임없이 하나님 말씀으로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교육부를 소망하며 지난주일(8. 9. 2015)에는 교육부 전체 단합대회와 교사로 헌신하고 계시는 김수지 집사님의 베이비 샤워를 교육부의 한 분 집사님 커뮤니티 풀에서 가졌습니다.

교육부 교사와 스텝들 각 가정에서 한두가지 음식을 준비하고 넉넉하신 교육부 국장님의 인심으로 삼겹살과 돼지갈비가 메인디쉬로 나왔던 정말 즐겁고 은혜가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그래왔듯이, 남자 집사님들은 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뜨거운 불판 앞에서 열심히 고기를 구워서 봉사하시는 맨파워(남자의 힘)를 충분히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인지 그 어느 때보다 삼겹살과 돼지갈비는 입안에서 얼마나 맛있게 감칠맛 나게 부드럽게 씹히던지... 마치 아주 더운 날 먹는 아이스크림보다 더 맛있고 행복했습니다. 풍성하고 감사한 식사시간이 끝나고 시작한 베이비 샤워는 김 집사님의 태중의 아이를 축복하고 기뻐하며 그 아이를 통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넘치는 축복을 간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베이비 샤워에 걸맞은 몇 가지 재미난 게임으로 경품을 서로 차지하겠다고 치열한 쟁탈전(?)도 있었고 서로 필요한 것 먼저 가져가게 하는 배려도 함께 공존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가 어떤 사람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엡 4:11-12) 어린 영혼들을 책임지고 있는 교육부에서 헌신하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사명은 하나님의 능력과 도우심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주시는 능력과 힘으로 교사의 직분을 잘 감당하기 위하여 매 주일 아침이면 모두 모여 힘써 기도합니다.

이번 교육부 단합대회를 통해 교육부에서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은 다시 한 번 직분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결단의 시간을 가졌고 지금도 날마다 각자의 위치에서 하고 있는 창세기부터 시작한 하나님 말씀을 통해 더욱 견고하고 단단한 믿음의 사람으로, 성령 충만한 주안에교회 교육부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이로 말미암아 온전하고 보다 성숙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성도님들과 어린 영혼들이 가득한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주님께 간구합니다. | 박희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