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수요일은 학교 가는 날" 90여명 행복한 배움


아침에 간단하게 따뜻한 커피와 보리차, 그리고 고구마, 계란, 빵 등을 함께 나누고 기도와 찬양으로 오픈하며 박현동 목사가 5분 말씀을 전해줌으로 은혜 가운데 클래스는 시작된다. 

클래스는 1교시, 2교시로 나눠서 진행하며, 강사로는 배드민턴 안병헌 집사, 바둑 Peter Chun 목사, 건강댄스 이영식 장로, 기타/노래교실 오병순 집사, 컴퓨터/영어교실 임종구 집사, 뜨개질 이용화 권사와 이양자 권사, 스마트폰에 박현동 목사와 박경숙 집사, 키보드에 이정의 전도사, 바이블교실에 이재조 전도사, 스트레칭 서정아 전도사, 색소폰 김종환 장로, 오토하프 황영옥 권사가 수고하고 있다. 

봉사자는 주방팀 안경숙, 김현숙 집사가 팀장으로 수고하고 있으며, 윤미라, 노현숙, 홍영주, 이명주, 허제니스, 현경옥, 안정순 집사, 권금자, 장정보, 김상숙 권사, 간식봉사로는 정혜옥, 김헬렌, 황영옥 권사가 맡고 있다. 94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등록하였고 그중 48명이 주안에교회 교인, 46명이 타교인일 정도로 외부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번 학기에는 새로이 바둑, 오토하프와 바이블교실이 신설되었으며, 특히 인기과목으로는 스마트폰, 라인댄스, 스트레칭 클래스가 있다.

바둑 클래스에 참여하는 최활 집사는 "이 과목을 통하여 늦추고 당기는 배려의 삶과 마음의 여유를 배운다." 고 하였으며, 스마트폰의 강사로 섬기는 세리토스의 박경숙 집사는 "우리 학생들께서 한 기능, 한 기능을 배우실 때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몸 둘 바를 모르겠다. 열심히 배우시는 열정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다짐했다. 오토하프를 담당하는 황영옥 권사는 "연로하신 여섯 분의 학생이 나이가 들어도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드리길 원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기쁨으로 하나님 앞에서 봉사하고 있다." 고 하였다.

점심식사의 팀장인 안경숙 집사는 "주방에서어른들을 섬길 수 있도록 건강주시고 시간을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이렇게 봉사한지 어느덧 3기를 맞게 되었는데 매번 할 때마다 이번 주는 얼마나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맛있게 드실까 기대하게 된다. 한마음으로 주께하듯 섬기는 주방팀을 사랑하며 아주 행복하다." 고 하였다.

주안에라이프는 김재주 집사가 국장으로 헌신하고 있으며 담당교역자로 이미란전도사가 새로이 섬기고 있다. 이미란 전도사는 현재의 각오와 심정을 "처음에는 잘 할 수 있을까 조마조마 했는데 5주 동안 하면서 감사하다는 말밖에는 입에서 나오는 것이 없다.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했는데 기도하시는 국장님과 많은 강사님, 키친에서 수고하시는 집사님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하였다. | 공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