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주안에서 웃고, 뛰고… 서먹하던 만남이 '활짝'


2015년 9월 7일 노동절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성가대원들이 옥스나드 비치 공원에서 친교모임을 갖게 되었다. 화창한 날씨는 우리의 마음을 더욱 밝게 했으며, 또 새로 성가대에 신입 대원들이 많이 참석하여서 참으로 의미 있는 모임이 되었다.

하나 둘 모인 대원들의 수가 45명이나 되었다. 노재덕 총무 집사의 사회로 먼저 예배를 드렸으며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하였고, 장기연 장로의 기도와 박현동 목사의 말씀은 성가대원이 어떻게 헌신해야 하는가를 알게하는 뜻 깊은 은혜의 시간이었다.

정성을 다하여 준비한 점심식사는 어느 식당보다 더 맛있는 메뉴로 모두에게 기쁨을 안겨주었으며, 식사 시간을 통하여 서로를 알아가는 아주 좋은 시간이 되었다.

윤성문 집사가 준비한 게임은 조금은 서먹했던 대원들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하나로 묶어주었고, 서로를 도와가는 협동심을 유발하는 게임과 부부애를 확인시키는 게임을 통하여, 더 친밀한 관계를 회복할 수 있었다. 또 이광영 집사의 재치있고 재미있는 퀴즈 진행은 모든 대원들을 웃음의 도가니로 몰고 가기에 충분했다.

남자 대원들은 파트별로 나뉘어 친선 족구대회를 하면서 우의를 다졌고, 여자 대원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해변가를 거닐면서 마음껏 자연을 즐기며 담소를 나누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번 모임을 통하여 모두가 성가대원으로 더열심히 헌신하기로 다짐하였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귀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