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뉴스

"하나님 은혜 감사, 모든 영광을 주님께"


10월 4일 밸리채플 주일 2부 예배는 성가대 헌신예배로 드려졌다. 밸리 필하모닉 유스 오 케스트라, 사랑성가대, 남성중창단 그리고 임마누엘 성가대가 참여하여 20여분 동안 하나 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린 귀한 예배였다. 

사랑성가대의 '그 이름 비길데가 어디 있나' 를 시작으로 우렁찬 화음의 남성중창단이 '나를 택하신 주님' 을 통해 감사와 신앙을 고백하는 찬양을 드렸다. 

밸리 필하모닉 유스 오케스트 라의 'You raise me up' 의 연주 후 마지막 순서로 연합성가대의 '주가 은혜로 이끄시리' 는 어떤 시련이나 고난이 닥쳐 와도 주를 의지하면 주님께서 은혜로 모든 것을 이끌어 주신다는 내용의 찬양은 듣는 우리에겐 감동이 되고 하나님에게도 영광을 올려 드리는 시간이었다. 

중창단 팀장 이광영 집사는 성가대 헌신예배를 준비했던 마음을 "처음으로 연합성가대로 중창팀이 참가하여 헌신예배에 참여했지만 몇달 전 15명으로 조직된 중창팀은 매주 성가대 연습이 끝난 후 다시 모여 1시간 30분을 연습으로 준비하였으며 하나님께 영광드리고 더 나은 찬양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 습니다." 라고 하였다. 

 

임마누엘 성가대의 총무 노재덕 집사는 "교회 창립 후 처음 드린 헌신예배를 담임목사님께서 이렇게 2부예배로 드릴 수 있게 허락해 주셔서 한편으로는 놀랍고 두려운 마음으로 준 비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이 성가대헌신예배를 통하여 매년 기다려지는 성가대 헌신예배를 하자고 격려하셨고 저희 또한 걱정했지만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희에게 주님께서 많은 은혜와 감동을 주시는구나 생각하였습니다. 정말 기쁘고 아름다운 헌신예배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라고 하였다.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인 구자형 집사는 "뜻깊은 자리에 초대되어 은혜스러운 행사에 같이 하게됨을 우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주안에교회의 후원과 격려에 늘 감사드리며 다음에도 뜻깊은 행사에 같이 하기를 기도합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 고 2부성가대 지휘자 정도영 장로는 주안에교회가 2년 반을 달려왔는데 성가대에서 한번도 헌신예배를 하지 못하여서 마음에 부담을 안고 있었지만 이렇게 아름답게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고요. 3개월 동안의 준비기간은 짧았지만 많은 은혜 속에서 찬양연습에 임하였으며 연습기간동안 성가대원들 모두가 잘 따라왔고 이 준비기간 동안 새로운 대원들도 조인하기도 했다." 고 말했다. 

 

사랑성가대 지휘자 황영옥 권사는 "55년 이상 성가대에서 봉사했지만 이번 사랑성가대와 같이 성가대 헌신예배에 참여한 것에 감격한 순간이며 나이와 상관이 없이 하나님께 찬양 드린다는 것은 감사 하고 기쁜 일이었습니다." 라고 밝혔다. | 공태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