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알파와 오메가 되어


LA 예배처소의 차량국은 국장으로 오찬국 집사, 팀장에 배석원 장로가 수고하고 계시는데 주일예배뿐 아니라 수요코람데오 예배와 새벽기도에 빠짐없이 나오셔서 차량정리와 주차장 안내를 하고 계신다. 

흔히 우리가 “집 나오면 고생” 이란 표현을 자주 쓰는데 LA 예배처소가 바로 그런 상황이다. 넓은 주차장에서 주차할 수 있도록 방향만 알려드리면 교인들이 각자 적당한 위치에 주차할 정도였는데 LA 예배처소에는 10대 정도 주차할 면적에 30~40대 를 주차해야 하니까 한대마다 위치까지 지정하고 유도해야하므로 두분이 수고가 너 무나 많은 형편이다. 주일에는 몇블럭 떨어진 곳에 교인들이 주차 하고 3~5명씩 매번 교회로 이동하는 셔틀 밴을 운영하기도 한다. 

이제 LA채플이 윌셔와 놀 만디 코너에 장소를 확정하고 밤낮으로 내부수리 및 본당 시설공사가 진행되어 4월 첫주부터 예배를 드리게 되는데 이곳은 큰 빌딩이라 몇 백대의 차를 주차할 수 있으므로 다중주차하는 수고는 덜게 되었다. 오찬국 국장에 의하면 LA일원에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교인들을 도울 계획이라 한다. 

국장과 팀장 두분이 너무하다 싶게 헌신적으로 충성하는 차량국이라 이제 봉사자도 인원이 더 늘어나고 교인들이 불편없이 교회 출석을 할 수 있도록 차량운행과 준비에 큰 향상이 있으리라 여겨진다. 차량국에서 함께 협력하는 봉사자들과 오찬국 국장과 배석원 팀장에게 감사하며 하나님 의 도우심이 항상 함께하는 차량국이 되길 기도한다. 

주일예배 등 모임이 있을 때마다 제일 먼 저 출석하여 현장 정리를 하고 마지막까지 남아 뒷정리를 하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수고하여 알파와 오메가의 정신을 잘 실천하는 LA 예배처소 차량국에 많은 향상이 있길 바라며 교인 모두의 협력을 다짐한다. | 나형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