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은혜로운 예배를 위해' 그림자처럼 봉사


주안에교회가 개척되고 이 자리에 오기 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헌신과 수고의 노력들이 있었는데, 그 중 한 사역국이 바로 예배당 뒷편 구석에서 조용히 사역을 감당하는 플러튼채플 미디어국이다. 

미디어국 부스가 눈에 띄는 곳에 있지 않다보니 일명 “어두운 곳” 이라고도 불리는데, 사실 그 자리는 최고의 예배를 만들어 내기 위해 애쓰는 미디어국 팀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긴장감이 가득한 곳이다. 

미디어국은 성도님들께서 예배에 집중하실 수 있는 은혜로운 환경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금번 플러튼채플 공사현장에도 밤낮으로 동참하며 교회의 구석구석에 필요한 부분들을 세밀하게 돌보았다. 

3개 채플의 미디어국 담당사역자로는 은종인 간사가 섬기고 있으며, 국장으로는 장경출 집사, 팀장으로는 박상욱 집사가 수고하고 있다. 사역국의 구성은 설교영상 촬영 및 재생, 자막, 음향, 조명이 있으며 현재 총 5명의 팀원이 있다. 

철저한 교육과 반복적인 기술 습득으로 모든 팀원의 실력 평준화를 시켜 비상시를 대비하고, 서로의 손발이 되어주어 최고의 팀웍을 자랑한다. 특별히 설교영상 촬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문제없이 영상이 재생되도록 신경을 바짝 세우고 있다. 

담당사역자인 은종인 간사는 “단단한 팀웍과 예배의 사모함으로 뭉친 플러튼 미디어국은 영상과 소리를 통해서 성도들이 매 예배 때마다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섬김의 자리를 지킬 것입니다.” 라며 미디어팀의 사명을 밝혔고, 2년째 국장으로 섬기고 있는 장경출 집사는 “지난 일 년을 돌아보면 전적으로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길로 가슴졸이는 상황들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비전문인이 준전문가들이 되었고 각자가 한 파트 이상 콘트롤 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앞으로 남은 일년은 기도하며 방송 무사고 일년을 향해 열심으로 달려가겠습니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음향을 담당하는 박상욱 팀장은 "다우니 채플에서부터 매 예배 때마다 음향기기를 풀어서 설치하고 예배 후 다시 쌓기를 반복하며 무사히 예배를 마치게 해 달라고 드렸던 기도가 감사기도로 바뀌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플러튼채플을 준비해주시는 과정을 보며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라는 말씀을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고 말했다. 

영상 재생을 담당하는 박영만 집사는 “미디어팀원들을 볼 때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서 도전과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미디어팀 화이팅!!” 이라고 전했고, 자막으로 봉사하는 정소연 집사는 “세워주신 자리에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하나님을 바라보고 섬기는 그 모습들로 인하여 늘 은혜 가운데 감사함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라며 미디어국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해주었다. 

영상촬영을 담당하는 이우석 집사는 “플러튼 미디어팀은 디즈니랜드와 어드벤쳐보다 즐거움이 있고 오직 주님의 은혜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발 빠르게 움직이는 팀입니다.” 라며 재치있는 삼행시를 지어 주셨고, 최근에 자막 봉사자로 조인한 최철훈 집사는 “미디어팀에 봉사하며 예배를 준비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사랑함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 

플러튼 미디어국은 주안에교회 원보이스의 기도제목처럼 미디어 매체들을 통해 설교말씀이 전세계로 전해지길 소망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는 미디어국을 위해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 기도를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