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사랑으로 하나된 공동체"

   항상 인자한 미소를 잃지 않는 이영진/명선 교구장과 4명의 구역장으로 이루어진 플러튼채플 7교구는 “기억합시다, 나는 예수님의 정혼한 신부” 를 교구 표어로 1구역장에 박만규/김비옥 집사, 2구역장에 박영만/정희 집사, 3구역장에 황종훈/정소연 집사 그리고 1구역에서 분가한 4구역장에 안장호/이경희A 집사가 섬기고 있다.
   
총 24가정 47명의 대가족으로 성가대, 미디어국, 봉사국, 기도국, 주차국, 찬양팀, 교육국 등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있으며, 특히 대가족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가족처럼 끈끈한 믿음의 정을 보여주고 있다.


   1구역은 열심히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마음 여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아, 가식 없이 친근하고 활발하게 교제하는 구역으로 모든 모임에 열정적으로 100% 출석을 하고 있다. 2구역과 3구역은 30대부터 40대 초반의 젊은 성도들로 구성되어 있고, 대부분의 식구들이 각 사역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어른들 만큼 많은 어린이들도 참석하여 아이들에게 어릴 적부터 구역예배에 참여하는 습관과 추억을 몸소 체험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구역장님들의 깊은 관심과 구역식구들의 친근함으로 어떤 새 식구도 빠르게 가족같이 느끼게 하는 탁월함을 보여주는 구역이다. 4구역은 금년에 1구역에서 분가한 새내기 구역이지만 구역장의 대단한 열정으로 필요할 때는 주중에도 서로 연락하여 삶을 나누며 형제보다 더 가깝게 지내는 등 형제사랑의 본을 보이고 있다.
   
플러튼 7교구는 일을 성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는 관계 중심적으로 모두 다같이 같은 길을 갈 수 있도록 서로 기도하고 격려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됨을 실천하고 있고 또 모일 때마다 나의 가진 것, 성취된 것, 눈에 보이는 것을 자랑하지 않고 어려운 가운데 힘을 주시며 그 일들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간섭하심과 동행하심을 자랑한다. 따라서 구역 예배시 교구 스스로 룰을 정하여 서로를 위한 배려와 하나님께 집중토록 독려하므로 플러튼채플 교구 중에 가장 참여도가 높은 교구임을 자부하고 함께 하나가 되어가는 뿌듯한 소속감을 가지고 있다.
   
이영진 교구장은 7교구 식구 모두가 올 한해 열심히 기도의 자리를 지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열 걸음 다가오시게 하는, 온전히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모든 식구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이야기하며 6월달에는 교구전체 야외예배와 12월에는 연말 전체교구모임을 통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혜를 나눌 계획임을 알렸다. | 이광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