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100% 출석 열정 넘쳐요"

   이방걸 장로/이혜령 권사가 교구장으로 섬기고 있는 밸리채플 14교구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뜻에 최선을 다해 순종하는 교구” 라는 표어를 가지고 1구역장에 김은아집사, 부구역장으로는 박희정 집사, 그리고 2구역장에 이성근/이사라 집사가 구역 식구들을 섬기고 있다.
   
교구원들의 사는 곳이 밸리는 물론 LA, Arcadia 등 광범위 하지만, 매우 활동적인 젊은이들이 많은 교구로서, 최우선적으로 모이기에 힘쓰므로 구역예배는 물론 교회의 어떤 부르심에도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100% 출석을 실천하고 있다. 그 비결을 묻자, 우선 구역예배의 경우 1,2구역이 시간을 달리해 모이고 또 모든 구역예배에 교구장님 부부께서 항상 참석하시고 몸소 매사에 먼저 본을 보여주시기 때문에 믿음의 후배들이 따라하지 않을 수 없다고 귀뜸한다.


   1구역장으로 섬기는 김은아 집사는 식당이나 교회에서 모이는 것 보다 각 가정에 모여서 구역예배를 드리니 더욱 열심히 모이고 또 구역예배도 은혜가 배가 되는 것을 느꼈다며 모든 구역원이 100% 참석할 수 있도록 구역예배 일정을 최대한 조정해서 드리고 있다고 한다. 작년에 5명이던 구역식구가 지금은 13명으로 늘어나 한사람 한사람을 모두 신경쓰지 못해 미안할 때도 있지만 늘 감사하며, 앞으로 더욱 순종하는 구역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근에는 같이 중보기도하던 중 구역원이신 박혜경 집사의 시력이 많이 좋아졌다는 말씀을 듣고 모든 구역원들이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며 여호와 라파의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고, 또 학원을 운영 중인 박경원 집사도 포터랜치 개스누출 문제로 많은 학원생들이 떠나 학원 운영에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기적적인 도움을 받고 있다고 간증했다.
   
2구역은 이성근/이사라 집사 부부가 구역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구역예배 역시 각 구역원의 가정을 돌아가면서 드리고 있다. 모든 구역원들이 구역예배에 빠짐없이 100% 출석하고 있고, 또 보통 오후 3시에 모이면 7시쯤 되어야 구역예배가 끝이 나는데 때로는 9시 넘어까지 은혜 나누기를 하기도 한다.
   
2구역의 특징을 묻자, 처음부터 카톡방을 개설하고 매일 아침 말씀, 기도, 찬송을 나누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으며 모든 구역원이 열정적으로 적극 참여하는 믿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한다.
   14교구는 언제나 말씀을 통해 받은 주님의 은혜를 나누며 말씀을 적용, 실천하는 식구들이며 서로 보듬어 주고 위로하며 하루하루 성화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 위해 힘쓸뿐만 아니라 새가족부, 기도국, 교육부, 예배국 등에서 충성스레 봉사하는 아름다운 지체들이라고 한다.
   
앞으로 밸리채플 14교구가 더욱 발전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곳에서 열정적으로 함께 사역하는, 모든 교구원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또 다시 카메라에 담을 날을 기대해 본다. | 병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