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꾸준한 연습과 실전, 2부 리그로 진입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지난 6월 11일(토) 오전 10시, Cerritos 소재 Gahr 고등학교 야구장에서 우리 주안에교회 야구팀의 리그 등 진입을 위한 평가전이 치러졌다.
   
야구팀의 오랜 희망이었던 리그 진입을 위해 그동안 열심히 연습을 해 왔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못해 두 팀으로 나누어 연습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야구에 대한 팀장(김진경 집사)과 감독(오철호 집사) 그리고 전문가다운 코치(한대일 전도사)의 열정 아래 드디어 준수한 실력을 가진 2부 리그팀과 한판 승부를 겨루었다.
   
2회 초, 아직 몸이 덜 풀리고 처음 치르는 경기여서인지 대량 실점을 했지만 곧바로 이어진 2회 말부터 착실히 점수를 만회, 결과는 15대 14로 한 점 차 아까운 패배. 그러나 승리나 다름없는 귀중한 경기였다.
   
이제 조만간 2부 리그에 진입하게 되면 더욱 흥미진진한 승리의 소식을 많이 전해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그동안 쉬었던 분들이나 야구에 동참을 원하시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문의: 김진경 집사 / 949-910-3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