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성도들 건강 위해 침술, 종합검진 의료 박람회도


감사와 사랑은 마음의 고통받는 영혼을 위 해 하나님이 만드신 아주 귀한 명약이라고 한다. 또한 육신의 통증을 호소하는 자녀를 위해 의료진을 허락하신 것은 인류를 향하신 하나님의 특별한 배려와 은혜이다. 우리 주안에교회에도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의료계분들이 모여 밸리채플 친교실 2층 401 호실에 진료실을 만들어놓고 치료를 해드리고 있어 많은 교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바로 미국 적십자사에서 RN으로 은퇴한 이복희 권사를 팀장으로하는 밸리채플 의료 사역국으로, 카이저병원(Sunset)에서 RN으로 근무하는 이은실 집사를 비롯하여 12~13 명의 RN들이 틈을내어 봉사하고 있다.

특히 카이저병원(Panorama city)에서 18년째 RN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명안 집사는 자신에게 주어진 지식과 사명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돕기위해, 한의사 자격증과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11년째 개인진료실을 오픈, 퇴근후 와 주말에 진료를 하고 있다. 또한 본교회 에서는 격주로 주일예배 후부터 오후 4시까 지 부인 정애순 집사와 함께 봉사하고 있다. 특히 침술로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치유로 건강을 회복시키시는 명의로 소문나 있 어서 찾는 이가 많은데, 통증과 두려움으로 찾아오는 분들이 건강을 회복하시고 기쁨으 로 돌아가시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이제 3년 후에 은퇴를 하고나면 더욱 많은 시간을 봉사하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한다.

구석구석 아픈 곳이 치유됨을 경험한 분이 라면 누구나, 병자를 고치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눈동자처럼 사랑하셔서 우리의 머리 카락까지 세어보시며 필요한 곳에 좋은 것 으로 채워주시는 은혜를 맛보는 큰 기쁨으로 감사하게 될 것이다. 인간을 신묘막측하게 창조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생각하면, 매 일 건강을 유지하며 감사한 삶을 살 수 있음은 기적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으로 부터 병고침을 받은 10명의 문둥병자중에 단 한명만이 주님앞으로 나와서 감사하며 증거자가 되었음을 기억하고, 우리도 그 한명의 문둥병자처럼 증거자의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의료국에서는, 특히 고령자가 많은 밸리채 플의 성도님들을 위해 한방치료를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의료박람회를 통하여 성도님들의 종합건강검진을 돕고있고, 또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하여 독감으로부터 어려움 없이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교회의 단기선교에도 적극 동참하여 낙후된 지역에서 전혀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많은 이들에게 의료혜택과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이렇게 주안에교회 밸리채플 의료국에서는 주님의 부르심이 있는 곳은 어디는 달려간다는 소명의식을 갖고 지금도 선한 청지기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 앞으로 더욱 많은 믿음의 동역자들이 일어나, 더욱 많은 의료사역이 우리 주안에교회를 통하여 불일듯 일어날 것임을 확신하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 김신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