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따뜻한 미소, 세심한 배려로 새 교우들 '편안함'


LA채플에는 다른 채플과 마찬가지로 여러 곳의 사역국이 각자의 역할을 열심히 감당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왕성하게 움직이는 사역국은 새가족국이 아닐까 싶다. 

올해 초 LA한인타운의 중심부에 성전을 마련하고 주일예배를 드리게 된, 지역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의 특성의 영향으로, 매주 방문하시고 또한 등록하시는 새가족분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새로 오시는 성도님들을 눈여겨 잘 살펴보다가 적절한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그분들이 서먹함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섬세한 관심과 보살핌으로, 그리고 복음을 잘 받아들이고 주안에교회의 한 지체가 됨을 스스로 인정하게 될 때까지 정성을 다해 섬기는, 아주 귀한 분들이 사역하는 부서이다. 

특히 LA채플은 한어청년부와 영어청년부가 따로 예배를 드리므로, 많은 새가족 청년 들의 등록이 이루어지고 있고 또 앞으로도 LA부근의 많은 대학생및 청년들 그리고 유학생들의 등록이 예상되고 있어서 우리 주안에교회의 예배 분위기가 한층 젊어지고 밝아질 전망이다. 

최미정 국장님을 비롯해서 주안에교회의 첫 인상을 상냥함으로 섬겨주시기에 충분한 미소로, 최선을 다하는 구성원들(강미녀 집사, 유영애 피택권사, 최애슐리 집사, 홍명옥 집사, 성세라 권사)이 모여서 완벽함을 자랑하는 LA채플의 새가족국, 바쁜 주일 아침에도 일찍부터 나오셔서 교인들을 맞이할 준비를 빠짐없이 확인하시고 챙기셔서 예배에 임하는 마음에 기쁨과 설레임의 마중물을 나누어 주시는 LA채플의 새가족국 팀원들, 서로 미루기 보다는 서로 먼저 감당하려는 왕성한 의욕으로 사역에 임하는 그분들이 계셔서, 이곳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의심없이 기대해도 좋을듯 싶다. 

아직은 밸리채플이나 플러튼채플에 비해서는 연약한 LA채플이지만, 많은 한인들이 거주하고 있고 또 최혁 담임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말씀을 사모하는 LA지역의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영혼들이 매주 새로 찾아오고있어 새가족부는 눈 코 뜰새 없이 바쁘게 한주 한주를 보내고 있다. 몸은 조금 바쁘지만 LA채플의 새가족국 모든 국원들은 매주 새로 찾아오시는 성도님들을 맞이할 준비에, 주일 아침이면 기쁨과 설레임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이제 LA새가족국이 있는 한 LA채플을 새로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은 그들의 온화하고 따뜻한 미소에 새로 왔다기보다는 몇 년 동안 다녔던 교회처럼 포근하고 평안함을 느낄 것이다. 새가족국 팀원들 모두가 품고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대로 전달되고, 또 몸소 실천함으로 주안에교회 LA채플을 찾는 모든 이의 본이 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아울러 LA채플에는 교육부를 위한 충분한 시설이 준비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들을 둔 젊은 부모님들의 출석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되는데, 이렇듯 LA채플 새가족국은 주일학생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의 성도님들을 맞이할 준비를 철저히 하고 지금도 함께 모여 기도하며 기다리는, 어느새 주안에교회의 얼굴이 되어 있었다.   | 오희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