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소식

교회 봉사에 앞장서는 일꾼들

  안동윤 집사와 안유온 권사가 교구장으로 헌신하시는 3교구 는 두개의 구역으로 나뉜다. 1구역은 안동윤 집사와 안유온 권 사가 담당하며 2구역장으로는 찬양팀에서 사역중인 강윤식 집 사와 ICKidz 에서 총무로 봉사하고 있는 김혜원 집사가 담당 하고 있다.

82년 생부터 56년생까지 총 12가정의 다양한 연령층이 모였있 지만 마음만은 모두 82년생이라고 자부하였다. 아케디아, 라크라 센타와 파사디나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걸쳐 구역원들이 흩어져 있으나마음은한곳에모였있음이분명한것이거의모든구역 원들이 하나 이상의 봉사를 하고 있으며 단지 주일 뿐만아니라 주중에도 시간을 내야하는 중책을 마다하지 않는다. 연령이 다 양한 것 만큼이나 주차, 교육, 찬양, 사진부, 여전도회 회장까지 3교구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가정의 평화를 위해 아내와 함께 다니기 시작한 교회생활이 최혁담임목사를 만나 새로운 관점에서의 설교를 들으며 진정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게 된 것 같다고 하는 안동윤교구장으로부터 얼떨결에시작한 신앙생활을 담임목사와 함께 할 수 있었던것은 큰행운이었던것같다고말하는 강윤식구역장, 교역자의 자녀로 쉽지 않은 시간에 무덤덤 하고 밋밋한 마음에 빛을 따라 지금 이곳에서 힘들지만 힘들지 않은 이유를 피부로 느끼며 살고 있다고 말하는 스티븐 윤집사, 무엇을할수있을까주저하던어제가있기나했나싶게ICY부 장집사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해숙집사까지 3교구 식구가 없 으면 교회가 마비되지는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구역식구의 연령층이 다양한 만큼 가정에 허락된 자녀들도 5살 에서 올해 UC Berkeley 새내기가 되는 자녀까지 교회의 손과 발이되어 수고를 허투루 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가정 마다 넘쳐남을 실감하게 하였다.

아케디아지역의 2구역과 라크라센타 지역의 1구역이 각각의 구 역예배를매달드리면서세달에한번전체교구예배를드리 고있으며많은봉사를하고있는만큼매주일이교제의자리 가되어교구원들의단합이다른모든교구들의귀감이된다해 도과하지않다는생각을하며기분좋고유쾌한길지않은만 남을 마무리하였다.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나의기쁨을충만케하라너희안에이마음을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립보서 2장 4~5절)

| 채은영 기자 |